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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쓰리데이즈 속 숨겨진 패셔니스타 _ '소이현'

아이마그넷 |2014.03.26 16:27
조회 794 |추천 1




그녀가 입으면 화보다 된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있다. 큰 화제를 불러오진 않는다. 하지만 그녀가 입으면 매진 행진이 시작된다. 모든 패션을 소화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녀의 몸매는 예술 그 자체이며 남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얼굴도 완벽하다. 작은 얼굴과 큰 키에서 오는 비율은 어떤 옷을 입이도 자신의 것이 되어버린다. 가끔은 커리우면, 가끔은 장난스러운 옆집 누나의 역할을 맡으면서도 대단한 매력을 뽑낸다. 이번 쓰리데이즈에서도 자신의 패션감각을 유감히 보여주고 있으며, 냉정하고 도도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패션을 주목해보자.






'경호실의 브레인' _ 이차영
차갑고 이지적인 외모, 냉철한 판단력과 필요 이상의 말은 하지 않는 시크함과 법학과 전공, 사법고시 패스 등 커리우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도유망한 법률가의 길을 뒤로 하고 결국 오래된 꿈이었던 경호관이 되기 위해 경호실에 들어왔다. 자신의 꿈을 먼저 생각하는 요즘 여성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고지식하고, 재미없다는 핀잔에도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어겨본 적이 없다. 냉정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경호원의 상징은 블랙 슈트를 자주 입고 등장한다.




 



'블랙 슈트를 입는 법'
소이현은 이중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냉정할 땐 날카로운 칼과 같고 웃을 땐 천진난만한 어린이와 같은 느낌을 풍긴다. 눈웃음이 매력적이고 제스쳐도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해 준다. 그녀의 이번 캐릭터는 냉정하고 날카로운 카리스마다. 블랙슈트는 카리스마의 상징이다. 그리고 경호원의 이미지는 강인하며 상황판단이 빠르고 싸움을 잘한다. 소이현이 어떻게 역할을 수행할지는 의문이 들 정도로 약해 보이지만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야무지고 당찬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며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웃음이 좋은 이유'소이현의 웃음은 백만 불, 아니 천만 불짜리 웃음이다. 이렇게 여자가 사랑스러울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간단히 차려입은 블랙 슈트지만 그냐가 웃은 순간 패션도 러블리한 제품으로 변화하는 것 같다. 누가 입느냐도 중요하지만 입고 어떤 제스처를 취하느냐도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그 제스처에 따라 의상도 그 사람의 컬러를 입는 것이다. 옷만 입었다고 그 옷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소이현이 패셔니스타인 것은 옷에 따라 자신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이 아닌 옷을 이용하여 자신의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소이현이다'
'쓰리데이즈'에서는 경호원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많은 의상을 선보일 기회가 적다. 하지만 소이현은 일상이 화보이며, 다른 드라마에서의 모습은 상상을 초월하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의 비율은 환상이고 각선미와 청순함은 극에 도달해 있다. 청순함과 섹시함이 같이 공존하는 화이트 셔츠에 숏팬츠를 입었다. 이 모습은 도도하지만 남자친구 앞에서는 청순할 것 같은 모습이다. 거기에 신발은 시크한 블랙 하이힐로 매칭하면서 포인트를 확실히 주었다. 그녀의 패션이 왜 판매를 이룰까를 생각해보면 같은 셔츠를 입어도 소이현은 다른 느낌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청순한 매력만 있었다면 그녀는 패셔니스타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녀는 스타일에 따라 다른 모습을 뚜렷이 보여준다. 지금의 사진은 스포티함과 귀여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 쓰리 데이즈의 시크함과는 정반대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옐로우 팬츠와 독특한 문양의 블루종 점퍼를 통해 일반인들이 입는 패션과 별 차이는 없지만 감각적으로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캐주얼 브랜드 이사베이의 봄, 여름 컬렉션에 참여한 것이다. 그녀를 모델로 쓰고 싶어 하는 브랜드가 유독 많다. 그녀가 착용하고 나오는 제품은 화제를 불러오진 않지만 매진은 불러오기 때문이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그녀의 아우라는 숨겨져 있다'
소이현은 일상에서 그녀의 아우라는 은은하게 풍겨져 나온다. 다른 연예인의 경우 자신의 매력을 한번의 큰 아이우라도 풍긴다면 소이현은 자신 주변에 은은한 아우라는 내뿜고 있다. 그녀는 자꾸자꾸 보게되며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볼매형 스타일이다. 한번봐도 예쁜 것은 당연지사. 보면 볼수록 매력이 어필되는 연예인이다. 그녀의 제작발표회 의상은 시스루룩이다. 시스루룩은 섹시한 매력이 어필되지만 화이트한 시스루룩으로 청순한 매력을 더욱 어필하고 있다. 거기에 개미허리가 돋보이는 화이트룩이 섹시함도 같아 어필한다.

 

 



 



'쓰리데이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경호실장 장현성 선배와 대립했던 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침대 밑에 들어가 있는 장면은 나 또한 소름끼쳤다”“침대 밑에 있는데 들여다보는 장면에서는 선배가 갑자기 사이코패스 눈빛으로 바뀌어 많이 당황했다. 보는 분들이 섬뜩했다고 해서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했다. 워낙 선배의 본 모습을 잘 알고 있어서 캐릭터에 몰입이 안될 것 같았다. 그런데 선배는 연기할 때 사이코패스로 확 변한다. 평소에는 순박한 모습인데 촬영만 하면 잡아먹을 것처럼 변할 때가 있다. 그럴 땐 무서워서 피해다니기도 한다”




 


'3days에서의 소이현은?'
박하선과 함께 여주인공으로 낙점받은 소이현은 박유천과 손현주와 열연을 펼친다. 3days는 지금 수목드라마 1위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박을 예감하고 있다. 주격자들에서 열연을 보여주었던 손현주, 최근 연기에 물이 오를때로 오른 박유천, 안정적인 두 여주인공 박하선과 소이현을 통해 어떤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3days에서의 소이현은 패셔니스타이기 보다 이제는 연기력으로 승부하고 있다. 블랙 슈트를 주로 입고 나오는 소이현, 패션에도 관심이 가는 것은 블랙 슈트를 어떻게 입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꽃샘 추위도 한번에 녹일 그녀들이 왔다'
박하선과 소이현은 둘다 눈웃음으로 유명하다. 그녀들이 웃으면 하루에 쌓인 피로가 눈녹듯 스르르 녹아버린다. 둘사람이 뿜어내는 러블리함은 어떤 배우들보다 높으면 높았지 부족하지는 않다. 둘의 시사회 의상은 화이트룩이다. 드라마를 통해 블랙 슈트를 많이 선보일 계획이라서인지 화이트룩을 선보여서 남심을 자극했다. 그리고 드라마 속에서는 시크하고 억척스러운 여경의 역할과 경호원의 역할이라 지금이 아니면 이런 이미지를 보여줄 수 없기 때문인 듯 하다. 그녀들이 드라마를 하기전 유일하게 여성스러움을 보일 수 있는 곳일지 모른다.




'그녀의 변신은 무한대'
그녀가 다음에 어떤 케릭터를 보여줄 지 예상을 할 수 없다. 매번 다른 케릭터로 인사하고 있다. 가끔은 정말로 못된 악역을 선보이고 비련의 여주인공, 청순하고 도도한 대학 교소, 통통 튀는 매력의 기자 등 다양한 캐릭터로 열연중이다. 이제는 자신만의 임팩트 있는 작품을 했으면 좋겠다. 자신이 돋보일 수 있는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소이현 하면 그거다. 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쓰리데이즈에서의 활약과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해 본다.




원본스토리 바로가기: http://www.imagnet.com/story/detail/9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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