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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이 톡이되다니.. )단짝 친구와 떠나는 멜버른 여행 1탄 빵야빵야

시드니짱짱걸 |2014.03.26 19:50
조회 92,527 |추천 144





다시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어요똥침


제가 처음 판에 쓴 처녀작이 톡이 될줄 이야 오우  친구들도 너무 좋아하네요


제가 또 섬세한 뇨자라서 댓글 한글자 한글자 읽어 봤답니다! 


생각보다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과 추천 감사해용~




음... 사실 제 글을 다시 읽어보니 많이 아쉽네요. 첫술에 배 부를순 없나봐요 


아이패드로 찍은거라 효과도 없이 찍었어요. 


제가 사진 못 찍는건 절대 !!!! 아니고 여러분이 잘 찍으시는 거임짱 최고최고!!


친구랑 일주일정도 여행다녔는데 오천장 가까이 찍었어요! (건진건 한 10분의 1?)


1탄은 빙산의 일각 이라는 점~~~


2탄은 제 친구가 쓸 수도 있다는 점~~~~




끝으로, 행복은 소유에서 오는게 아니고 관계에서 오는거래요(어제 어디서 본 글ㅋ)


모두모두 가족, 친구, 지인들과 행복하시기를 ♡ 


그럼 저는 소녀는 물러갑니다 뿅!



 



































안녕하세요안녕



저는 시드니에서 열심히 유학 생활 중인 여대생이예요.

이번 2월에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와 멜버른을 다녀왔어요

추억도 회상 할겸 친구도 놀래켜 줄 겸 이렇게 판을 처.음. 써봐요



사실 한시간 동안 쓴 첫글은 날라감엉엉 판 쓰시는분들 정말 대단한듯! 짱짱걸

저도 짱짱걸이니깐 악플/태클/앙탈 따윈 무시....하고 싶지만 맘 약한 여자랍니다.

아무튼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 바래요










그럼 렛잇고!!!
(ㅈㅅ 렛츠고)


























2 아이 씐나오우

















1



















 

 

 




이곳은 멜버른에서 가장 유명한 지하철역, 플린더스 역(Flinders station) 입니다
멜버른 공항에서 skybus타고 몰래 다른 호텔(ㅋ)셔틀타고 어찌저찌해서 이곳에도착.
인터넷으로 볼땐 멋있던데 제가 찍으니 그냥 평범한 역이네요.





 


 

 

이곳은 저희가 묵은 신설 백패커 호텔(?)입니다. United backpackers.
플린더스 역에서 도보 1분거리.
위치 짱짱! 간판을 보니 까톡이 생각나는건 나 뿐???
간판보니 뭔가 더 친근해서 맘에들었어요








저희는 2인실에서 묵었는데요~ 굿 초이스였음
이층침대에 방도 크고 사실 6인실이랑 오천원? 밖에 차이가 안났어요.
문마다 이렇게 센스있게 데코가 되있음!
암튼 united backpackers 강추
시설/위치/위생/프로그램/센스 등등 별 다섯개 ★★★★★드립니다.
홍보아니예요ㅋㅋㅋ 돈 안받아요ㅋㅋㅋ






짐도 풀었겟다 본격적으로 여행 스타뜨.







 

 


바로 플린더스 역 맞은편인데요
사거리에 성당이 땋!!!!
그앞은 Federation square라는곳인데 한국으로 치면 만남의 광장?이랄까
이곳에 관광객 정보 센터라고 크게 i 라고 써놨네요
아마 지도도 여기서 받고 여행팁도 얻으면 좋을꺼같아요
저희는 관광객을 위한 길거리 도우미를 만나서 운좋게 지도를 받았어요, 럭키걸짱!








 


시드니에선 이런 광경을 보기 힘든데...
말, 트램과 자동차. 누가 누가 빠르나 (ㅈㅅ)


트램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해드리자면 멜버른에서 편리한 교통수단 입니다.
city circle이라고 시티내에서 만 다니는 35번트램은 무료이구요
저희가 간 대부분의 관광명소는 이 트램을 타고 이동했으니 단기간 여행객들에게 추천해드려요!
자세한 지도는 http://ptv.vic.gov.au/getting-around/maps/metropolitan-trams/view/1112






 


이곳은?????오우
그 유명한 미사 거리입니다. 호시어 레인 Hosier Lane!
광장에서 5분도 안걸었는데 그래피티로 가득한 골목길이 눈앞에 땋!!

참고로 전깃줄에 신발이 매달려있다는건 마약상이 주위에있다는 거...
범인은 이 안에 있어!!!!!










외국관광객들이 의외로 많았어요
쓰레기통 옆에서 찰칵.
하지만 너무 기대는 하지마세요
그냥 골목길이였어요.
내 상상 속 미사거리는........음...


 




소지섭이 옆에 없어서 그런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가 임수정이 아니구나






 

 
여기서 제 친구 등장!
팔다리가 쭊쭊 미인이네요(ㅋ)





 


저희는 로맨스는 뒤로한채 그래피티를 감상중...
저도 이 고릴라와 같이 찍었지만 님들을 위해 갠소하겠음음흉


 







 





드디어 트램을 타고 이동♬







 



이번엔 트램 내부!





 


얼마 안가서 내린곳은 Parliament House, 국회의사당 입니다.
투어 시간에 맞춰 다음날 가기로 아저씨랑 약속했는데 결국 안갔다는





 


제친구가 참 사진 자알~ 찍죠
제가 개미같이 보이네요. 암튼 국회의사당 외관은 멋있네요








 
오잉? 왠 이쁜 여자가?
알고보니 모델이더군요
내가 본 호주여자중에 제일 이쁜듯짱.
저 기둥 왼쪽편에서 같은장소 다른느낌으로 몰래찍을려다가 안찍었어요





 


모델을 보고 자극 받은 제친구
포즈가 남다르죠?(ㅋ)






 


뭔가 국가건물 같은데.
호주 국기 때문에 꼭 찍어야한다고 제가 찍어줬어요
각이 살아있네잉






 



근처 공원!
멜버른이 인상깊었던게 시내 한가운데에 공원이 많았어요.
되게 조용하고 평안한 도시같아요
왜 멜버른이 살기좋은 도시인지 쬐금 알꺼 같았음.






 




트램덕분에 근처에서 내려서 State Library of Victoria / 멜버른 빅토리아주 도서관 도착


이곳은 친구가 개인적으로 가고싶다고 해서 간곳 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지적인 친구ㅋ






 



내부입니다
학생들이 열공을 하고있죠
친구의 깨알 등장






 




저희도 공부를..사실
빙고를 했어요. 나름 치열했다는..
처음에는 남자연예인> 남자 배우> 드라마에 한번이라도 나온 배우,가수 포함
제가 졌어요!!!!!!!흑 엉엉





도서관 구경후 다시 숙소로 이동!

숙소에서 이벤트가 있었어요




 



저녁에 Giant Jenga 라고 보드게임 대회가 있었어요!
상품따윈 중요하지않고 오로지 승부욕으로 참가.
다들 밥만먹고 이것만 했나......
너무 잘해서 중간에 포기했어요.
계속하면 밤 샐 기세...




 

 

 

 

 

 

 























오늘의 메인이벤트는 남아있다는거..

 





 

 

 

 

 









두근두근두근두근




























바로바로



























짜짠!!



 


바로 크라운 카지노, 타짜들의 아지트죠.

남반구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곳. 정말 넓어요!



플린더스 역에서 야라강을 건너면 큰 건물이 바로 보일꺼예요, 보도로는 한 15분?

하지만 저희는 젠가로 불태운 승부욕을 이기지 못하고 트램타고 이동!

멋있는 야라강(수정완료!) 야경따윈 ㅂ2.. 그땐 왜그랬지에헴











아무튼 저희는 첫번째 밤을 여기서 보냈답니다.

전 전재산을 다 잃었고 친구는 장기를 잃었어요

제가 이판을 쓰는 이유죠

도박을 하지말자!!!절대!!



















 

물론물론 과장한거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희는 심장이 콩알 만해서 대부분 구경만 한시간 정도 하고 돌아왔어요
전 삼만원 잃은듯 하아....취함











이렇게 스팩타클한 저희의 첫쨋날은 마무리가 됩니다!

사실 중간에 밥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왜지?ㅋㅋㅋㅋㅋㅋㅋ먹느라 정신없었던듯

사실 첫쨋날은 맛보기이고 두쨋날이 엑기스예요(소근소근)
전 갈대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쓸수도 있고 안쓸수도 있음쪼옥
다 쓰고 나서 보니 근데 이거 누가 읽기는할까... 묻히는거아니야???
앙~~대요~~





아무튼 전 최선을 다했슴!!!

판 하나 쓰는거 겁나 힘드네요 통곡


저희 허접한 여행기를 잘~ 참고해서 즐거운 멜버른 여행 되시길!
그럼 쿨하게 뿅

다들 안뇽안녕



mj야 이렇게 나랑 여행다녀 줘서 고마워
우리 평생 함께하는 친구하자
가끔은 우리가 서로 원하는삶이 다를수도있지만 서로 맞춰가면서 살자
사랑하고 항상고마워 ♡




추천수144
반대수5
베플호구마요어...|2014.03.27 17:57
단짝친구와 함께하는 해외여행이라니 .. 친구와 함께하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거의 꿈이다싶이 꿈꾸던 여행이네요ㅜㅜ 부러워요
베플팡니|2014.03.27 17:43
저도 작년 여름~ 멜번 겨울에 다녀왔는데 멜번 진짜 좋아요..! 살기 좋은 도시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건아닌듯! 다녀온 기억속에 잊혀지고 있었는데 다시한번 생각나게 해주네요^^스테이크 거리에서 스테이크와 와인했던 기억도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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