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은 다시... 어제 이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기도 했어. ㅋ
오늘 이 행복했던 하루가 다시 시작된다고 상상만 해도 심장이 찌릿거려서..
사실 오늘 하루는 정말 정신을 차릴 수도 없고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았어.
내가 사랑하는 내 가수가 사람들에게 이렇게나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고 있었고
앞으로는 더 많이 받게 될거라는 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게 되었으니까.
시우민! 네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어.
네가 해낸 일인데...
네가 해낸 일이지만 팬들의 응원이 조금은 네게 힘이 되었을 거라고 믿어!
무엇보다 시우민의 팬들이 오늘 하루를 축제처럼 즐기고 각자 할 수 있는 일들로 참여했다는 게 제일 뿌듯하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하고 고마워! 사랑해!
오늘 같이 가슴 벅찬 시간 보낸 웅녀들도 모두 사랑해!!
우리 모두 같이 오래 오래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