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열매들~ 요며칠 내가 좀 정신이 없어서 열매 앓는 글을 많이 못 올렸네~
그새 많은 열매들이 여길 찾아주고 있어! 꺄~ 너무 좋다. 사랑방 느낌~![]()
개인적인 일이 곧 끝나갈 기미가 보이는데, 이제 엑소 컴백만이 남은건가봉가~...삐ㅓ니ㅏ헝
그나저나 열매들 찬열이 모 방송프로그램 기사 때문에 싱숭생숭했겠네..
다 우리 찬열이가 잘나서 그런거지만...그래도 속시끄러운건 사실이었다. 해프닝이어서 다행.^^
(27일 아침...해프닝이 아니라 확정이라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응원은 하겠지만..우리 팬들 온라인에서는 활발히 활동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찬열이가 키보드 워리어들의 표적이 될 거 같아 벌써부터 마음이 아프다.)
나는 찬열이가 대중에게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지만, 그런 프로그램은 아직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생각해. 찬열이가 방송경력이 긴 것도 아니고, 대중들에게 얼굴도장 찍는 그런 매체로 생각하려고 해도 득보단 실이 많은 것 같다. 예능관계자 말고 드라마국 관계자 분들, 지금 우리 찬열이 미모 물 올랐는데 꽃같은 23살 시트콤이라도 하나 찍어줘야 하지 않겠어요? 찬열이 체격이며 얼굴이며 진짜 여자들하고도 있으면 케미가 절로 돋던데, 그런 달달한 거 왜 안찍어줘요?ㅠㅠㅠㅠ내가 질투나서 주먹 입에 물고 오열하겠지만...난 다 이겨낼 준비 되어있다고요....네?![]()
아...사실 이 얘기를 하려고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니고, 많은 열매들이 그렇겠지만 하루의 일과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우리 열매 이름 검색이잖아....혹시 나만 그런가? ^^;; 그런데, 내가 예전에 우연히 날짜 입력할 일이 있어서 날짜를 입력했다가 왠 동방신기 멤버 이름들 쫙 뜨는 것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제 그 대상이 엑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사실 나도 우리 사랑하는 열매가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내가 유령을 좋아하는 건 아닌지 실제로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그런데, 요즈음 사진 속 찬열이 보면 너무 지쳐보여서 안쓰러워서 그런 모습을 볼 바엔 안 보는 게 낫다는 원래 내 생각이 더 강해진다. 나는 꿈을 이뤄서 행복해하는 찬열이를 보고싶은데 힘들어하는 모습을 내 눈으로 그 찰나라도 본다면 가슴이 너무 아플 것 같아.
사람이 천성이 밝아도 지치는 건 어쩔 수 없고, 순간순간 치밀어 오르는 순간이 있기 마련인데, 아직 우리 찬열이는 23살 한참 놀러다닐 청년인데.. 저렇게 꿈을 향해 열심히 동료들과 함께 땀방울을 흘리고 준비하는 시기에도 밤낮 가리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핸드폰 코 앞에 마구 들이대고 쫓아오니 얼마나 지칠까..ㅠㅠ나란 순이 이렇게 안방에서 찬열이 앓고 응원하는 데 너무 안타까워서 심장이 아린다.
내가 지금 올리는 사진은 아주 단적으로 ㅅㅅ들이 얼마나 열매를 힘들게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고, 다른 사진들도 보면 거의 얼굴 꽁꽁 감추고 있는 거 볼 수 있을 거야. 컴백 스포를 방지하기 위한 모습이었다고는 보기 힘들어..무표정과 힘듦, 피곤함 등이 복합되어 있는 안쓰러운 모습이야...데뷔 초의 찬열이는 팬들 공항에 모인 거 보고 인터뷰 카메라에 해맑게 웃으면서 믿기지 않는다고 좋아했었는데... 이제 알게 되었겠지..지나친 것은 항상 좋지 않음을..우리 열매들은 항상 찬열이를 위하는 마음을 갖고 있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걸 우리 톡에 올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혹시라도 좋아함을 격하게 멤버들에게 피해주면서까지 표현하고 있는 팬이 본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셔요 부디, 그런 모습을 보길 원하는 건지 진심으로)
이 글을 올리는 요지는 지금처럼 우리가 찬열이를 사랑하고 아껴주고 지지해주자고~^^
컴백때 나란 순이 첫 아이돌 좋아하는 것인만큼 난생처음 2n살 먹어서 공방에 도전해보려고 해. 그 때 안방에서, 현장에서 우리 열매들 같이 달리는 거지?!ㅋㅋ벌써 설레네....꺄!!
여튼 찬열이는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지만, 내가 찬열군이라면 팬들에 대한 사랑에 애증이 덧붙여졌을 것 같아. 얼마나 찬열이가 많은 것을 감내하고 있을지..ㅠㅠ새삼 우리 열이 멋진 남자같아서 감동. 항상 멋있는 모습만 보여주려는 박.찬.열!! 2014년에 더 멋있어지겠다고 외쳤던것 누나는 기억해. 올해에도 너의 눈부신 활약 기대해, 찬열아! 우리가 열심히 응원할게!!!
찬열이가 부디 팬들의 사랑을 정말 사랑으로 느낄 수 있게 우리가 많이 찬열이 사랑하고 응원하자. 찬열이가 우리에게 비타민이듯이 우리가 찬열이에게 그런 존재가 되길 바래. 항상 찬열이 마음 속 한켠에 있어서 찬열이 힘들 때마다 버티고 일어날 수 있게 해주는..뗄레야 뗄 수 없는 ^^
마지막은 세상이 다 환해질만큼 웃음짓는 차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야. 찬열이가 웃으면 나도 따라웃게 돼. 많은 이들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찬열아~많이 사랑해! ![]()
p.s. 열매들 첫번째 사진은 내일 지울게..ㅠㅠ우리 열매 너무 안타까워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