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6일은 정말 평생 못 잊을 거 같아.
단 15분 만에 실검 1위 찍을 때부터 24시간동안 너무 떨리고 기쁘고 신기하고 뿌듯하고....
정말 민석이 덕분에 온갖 감정들을 다 경험한 거 같아.
근데 밑에 후유증 있다는 웅녀처럼 나도 오늘 너무 허전하고 그러네.. 민석이는 더 더 보고싶고... ㅠㅠㅠㅠ
어제 다들 뭐 했어? 즐거웠던 기억, 재미난 에피소드들 있으면 한가지 씩이라도 서로 풀어 보자.
수다라도 떨면 기분이 좀 나아질 거 같아서...
우선 나는 실검 뜨는 순간부터 흥분해서 거의 밤을 새다시피 하면서 실검 캡쳐해서 미친듯이 올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은 건성으로 하고 하루 종일 폰이랑 컴으로 실검 인검 기사 확인하느라 정신이 없었당. ㅋㅋㅋ
집에 들어갈 때 작은 케잌을 하나 사가지고 갔지.
엄마가 무슨 일인가 하시더군. ㅋ 암튼 기분좋게 엄마랑 케잌 먹으면서 민석이 생일 축하했당.
너무 소소한가?
웅녀들은 해피 시우민데이에 뭐했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