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살인 남자입니다...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이 어린데요...
벌써... 여자친구랑 사귄지도 100일이 넘었네요;
정말이지.. 솔직히.. 이 아이랑 이렇게 사귈수 있을지 걱정이 참 많았는데..
친구들도 저한테 어떻게 저런애를 사겼냐고 할정도로.. 부러워하는데..
역시.. 사람은 진심이 통하면 되나 봅니다ㅜㅜ
본론을 말하면.. 제가 정말 스킨쉽을 좋아라해요.. 포옹 좋아하고..뽀뽀 좋아하고..
키스는 더 좋아하고... 그이상은.. 더더더더더더더 좋아해요
제가 솔직히 여자친구를 몇번 만나면서 건전한 교제를 하지를 못했습니다..
관계도 많이 가져봤고..그런데 진짜 이렇게 떨리는 감정은 첫사랑 이후로 처음이고..
그래서 지금까지 여자친구 몸 한번 만져보질 못하고 있는데요..
여자친구가 빤히 절 쳐다보고있으면.. 정말 못참겠고... 엄청나게 막;; 생각이 나는데..
차마 손을 못대겠더라고요.. 처음도 아니면서 참고 있는 제가 왜이런지 저도 당황스러운데...
제가 진짜 여자랑 진도도 잘뺐고 친구들한테 부러움도 많이샀었고 이것저것 알려주기도 많이했던 전데...
이친구를 만나고 나서는.. 저도 모르게 눈을 계속 보고있게되고.. 제얘기를 하는것보다 더 들어주게되더라고요..
근데.. 이러다가 제가 혹시라도 키스하다가 가슴에 손이라도 올리면... 여자친구가 갖고있는 저에대한 이미지가 확 깨질것같아서 차마 못하겠습니다ㅜㅜ
진짜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ㅜㅜ모르겠는데ㅜㅜ 뭔가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크네요..
예전에는 어떻게든 해보려고했는데.... 얘를 보면.... 그게 쉽지 않아요ㅜㅜ그렇다고 욕구가 없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무지무지 원하는데...
저도 한창인 남자인지라... 그 스킨쉽과.... 육체적인부분을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데...이걸... 언제까지.. 참을수 있을지 고민입니다ㅜㅜ
완전히 여자를 처음 사겨보는것같은 기분이에요ㅜㅜ제가 이런거 쓰고있다는거 자체가 좀 한심한데... 여자친구는 제가 자기를 지켜준다고 생각하는것같고 더 믿음직스러워하는데 제 속은 전혀 아니라는거..진짜 미치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