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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좀우울한얘기긴한데..


나는 작년 베리굿 활동전에 입덕했고 내친구중에
내가 베리굿 활동 중반쯤에 입덕시킨애가있어

걔는 나따라서 블락비에대해 모르는거 더 알아가고
물어보고 평소 언행이 바른애라서 난 좋은애라고
생각하고 되게 가깝고 친하게 지냈어.

근데 얘가 며칠전부터 모델 누구가 좋다는거야
(언급안할게ㅜ) 남자모델이고 요즘 모델 좋아하는
사람 많으니까 그런갑다했어 근데 나랑 요즘따라
더 블락비 얘기는 안하고 그 모델 얘기만 하더라구..

난 그 모델에 관심없어서 자연스레 대화주제랑
멀어지게되고 그렇게 점점 나랑도 멀어지고..;

사실 난 늦덕이고 뉴빖인데도 블락비한테 애정
관심 애틋한마음 이런게 되게 컸는데
그리고 우리학교에 몇명 없는 비비씨랑 소통하고
블락비 얘기하는게 너무 좋았단말이야..

분명히 몇주전만해도 서로 좋아갖고 블락비얘기
하느라 집가는시간이 모자랐는데 요즘은 말도안하고
그냥 집가고 오고 그런게 끝이야 대화도 없어지고..


이대로는 안될거 같아서 오늘 물어봤어
너 블락비 탈덕한거냐고 나는 되게 진지했거든
그 문제에 대해서? 난 그것도 친구관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고... 근데 걔는 되게 웃으면서

"아니 잘모르겠어ㅋㅋㅋ@@@(모델)너무좋아♥"
이러더라고 난 되게 심각한데

전체적으로 학년바뀌고 반도 달라지면서 얘가
다른 개념없이 놀던 애들한테 물든건가 싶어.

난 진짜 개념있고 몇없는 오래갈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도잃고 비비씨도 잃은거같아
허탈하고 되게 헙헙하다 마음이..

얘도 그냥 지나가고말 철새였나 ... 얘랑
블락비 얘기하며 더 친해지고 좋아진 친구사이
생각하니까 진짜 우울하고 눈물날라그래.

그냥 무시하고 다니는게 좋을까..?
어쩌지 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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