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밥 같이 먹고 왔는데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대학 들어와서 조를 배정받았는데 조장 누나를 그때부터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그래서 원래 조용한 편인데 말도 막 이끌어서 하고 조장같은것도 하면서 얘기하고 그랬는데이 누나는 저를 남자로 안보는것 같네요
밥 한명 사준다해서 빨리 톡보내고 같이 가다가 조장 형을 만났는데 형이 둘이 썸타냐고하니깐 누나가 장난스레 꼬시는 중이라고하고... 밥을 먹는데 넌 썸을 안타냐는둥 동아리에 좋아하는애 없냐는 둥 형식적인 후배한테 하는 질문을 해서 누나는 남자친구 없냐니깐 담주에 소개팅한다네요.. 하ㅜㅜ대충 넘어가긴했지만 엄청 신경쓰이네요..
고백도 어느정도 깔아놓은게 있어야 하지 ㅋㅋㅋㅋ 대뜸 고백하면 좋은 후배로밖에 생각안했다는 말만 돌아오겟네요좀 더 친해져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