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꺄항 항상 판보면서 나도 저런 이쁜사랑하고싶다 생각했던
흔녀에요 ㅎ
드디어 저에게도 남친이 생겨서 자랑하러왓습니다!
염장질좀할게요 ~
전 23살, 남친은 24살!
전 고졸이고, 지금 취업해서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남친도 고졸, 직업군인이에요!
사귄지 199일! 내일이면 200일입니당!
(네, 기념으로 쓰는거에요 ㅎㅎ 톡좀 올려쥬세요 ><)
직업군인인 남친, 직장인인 저.
만날시간도, 대화할 시간도 많이 부족하지만 틈틈이 데이트하고 , 소소하게
연애를 알콩달콩 하게 즐기고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남친 자랑좀 해보자면
저에게 무지 충실하고 엄청 잘해줍니다!
아침저녁으로 모닝콜, 굿나잇!
남친님이 노래를 무지 잘하는데, 노래도 불러줍니다!
녹음해서 보내주면 아침, 저녁에 제가 듣죠!
처음에 단순히 심심풀이로만 채팅어플 할때는 둘이 사기게 될줄도 몰랐거든요
만나서 데이트할 때, 두번 세번 만나면서 점점 서로 좋아지는데!
그런거있자나요 아직 사귀자고 하기전에 썸타고 있을 때 어떻게 타이밍 잡을지
잘 모르겠는거 ? 그런 상황이었거든요..
네번째였나 같이 데이트 하다가 미샤에 갔거든요
직원이 남자친구에요? 하고 물어봤을 때 전
멈칫 했는데,
남친님이 고민없이 바로 “예!”라고 해줬을 때 얼마나 두큰두큰하던지!
완전 설레어요 하아~
사귀고나서 얼마안있을 때 둘다 생일이라, 서로 생일도 챙겨주고,
오빠는 무조건적으로 주위사람들에게 제 얘기를 하고
진짜 이쁘고 착하고 귀여운 여자친구 생겼다고 자랑을 어찌나 하는지
제가 요즘 완전 진짜 너무 행복해요 (사랑해!! )
여자가 먼저 하기 어려운말 먼저 척척 해주는 착하고 자상하고 듬직한 남친!
사진 인증하구싶지만 사무실이라 ..둘이 찍은 사진이 없네용 ㅠ
후기에 살짝 올려보도록 할께요 ><
처음엔 주위에서 반대를 많이했어요.
남친 주위나 제 친구들이나.. 하나같이 하는말이
채팅어플에서 만났는데 왜 사귈생각을 하냐는둥,
그냥 단순히 군인이니까 너 만나는거라는 둥,
아직어려서 그렇지 사회에서 여러남자 만나고 하다보면
너 떠날거라는 둥…
근데요 솔직히 전 생각이 달랐던게
게임하면서도 채팅 하고 그러잖아요? 친목도 하구요.
채팅어플도 마찬가지로 뭐 불순한 의도가 목적이라서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차피 채팅어플이나 게임상에서 채팅하는거나.. 다 따지고보면 사람인거니까
내가 판단만 잘하고, 신뢰가는 사람이고 호감가는 사람이라면 만나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그니까 그런 문제까지 들먹이면서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시기보단,
200일 축하의미로 축하좀 많이해주세요. ![]()
저나 오빠나 고딩때 연애이후로 20살 지나고는 둘이 처음만난거라,
아직 얼굴만 봐도 설레고 좋거든요..
여하튼, 주위에서의 우려와 달리
우리는 지금 서로 존중하고 아끼며 알콩달콩하게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아 행복해요 진짜..![]()
항상 내가 우선이구, 아침 저녁으로 내 생각해주고,
199일동안 단한번도 노래 녹음 안해준 날이 없는 자상한
내 남친 ! 나도 오빠 많이 사랑해 ><
앞으로도 예쁘게 지금처럼 계속 사랑했음 좋겠어!
오빠만 바라보는 소미가 ★
감사해요 읽어주셔서 >< 추천좀 해쥬세요 뿌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