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갑자기 니가 너무 보고싶다
오늘 박효신 신곡도 나왔는데 왜 난 니가 제일 먼져 떠오르게될까...
우리 사이가 이미 끝난지도 어느덧 반년이나 흘렀는데 왜 난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있을까
넌 이제 잘지내는듯 해보이던데 난 왜 다 거짓으로 보이게될까
왜 그렇게 갑자기 그런결정을 내려서... 니가 너무 보고싶다 조금만이라도 기달려주지 어떻게 1년도 지나지 않고 결혼이라는걸 하게되는건데
정말로 난 이해가안가 너랑 사귄지 2년이란시간이 참 허무해진다 어떻게 헤어지고 반년도 안되서 그런 큰일을 결정지었는지
그래 니마음 알아 결혼이 하고싶다는거 근데 말이지 너만 평생보고 살아가야한다는 사람을 그렇게 쉽게 넘겨줄수 있는거야?
그러면서 나한테 못할말 다하고 다시 돌아오고싶다고 말하고 난 정말 어떻게 하라는거야...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미리 안알려줬어 그사람이 뭐하는사람 인지는 모르지만 너랑 기껏 만나봐야 세네달밖에 안될거같은데 그렇게 쉽게 결정지을 일이였어? 뭘보고 결정을 지었는지는 대충 알거 같아 근데 널 평생 아껴주고 사랑해줄수있을거같아? 그걸 생각하고 결정지었으면은 난 니마음 이해해 줄수있는데 니가 나한테 했던말들을 다시 생각해보면 전혀 그럴거 같지는 안아보여, 물론 나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지
진짜 이번에 가게되면은 너 만나보고싶었는데...
이제 그럴수도 없을려나 아무튼 보고싶고 다시 사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