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무조건 반대부터 누르지 마시고 글을 읽어주시고 생각부탁드려요ㅠㅠ
이종석 사건 터지고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봄.
지금 이틀째 여기저기서 기사 뜨고 욕먹고 난리 났는데 좀 과하다고 생각함
해명을 해도 받아들이려는 노력조차 안 하고 넌 쓰레기야, 싸가지 없는 새.끼
평소 행실이 어땠길래~등 온갖 막말들만 쏟아져 나오는데 평소 이종석에게 관심
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좀 자세히만 생각해본다면 팬을 일부로 무시한 게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거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함.
링크는 이종석 공항사건에 대한 해명과 평소 이종석의 행실을 설명하는 글.
다들 제발 한번씩만 꼭 읽고 와주셨음 좋겠음.
http://dddotawards.blogspot.kr/2014/03/blog-post.html?m=1
팬 알기를 개똥으로 안다, 떴다고 변했다는 소리가 많은데 나는 절대 말도
안되는 생각이라고 생각함. 인터뷰 할 때 마다 누누히 인기는 거품처럼 한순간
일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팬들이 왜 나 같은 걸 좋아해주는지 모르겠다,
항상 감사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임. 싸인회를 가면 팬 한사람 한사람 눈맞추고
깍지 끼고 껴안아주는 사람이고 촬영장 구경 간 팬들한테 항상 살갑게 대하고
집 조심히 들어가라고 이야기하고 팬들이 선물 준다고 나서다 경호원에게
제지당하면 선물 직접 받으러가서 고맙다는 사람임.
공항에서도 그 팬분만 보지 못했을 뿐 팬들에게 인사하고
선물받고 집에 일찍 들어가라고 걱정해줌. 그러고나서도 선물받은거 들고
사진도 찍었고..
디씨인사이드 이종석 갤에 방문해서 촬영스탭들이 부러 인증 후기 남겨주고
참 좋은 사람이라 얘기하면서 예의바르다고 칭찬하는 사람한테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해도 믿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쟤는 원래 싸가지가 없었다,
변했다고 욕하는 사람들은 해명과 사과를 이해해보려는 생각이라도 있는지 모
르겠음. 다른게 아니라 이종석이 팬서비스에 관해 논란이 일어 더욱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함. 저 사실이 아닐지도 모르는 일로 이종석은 여태까지의
모든 언행이 가식이라고 치부되고 욕 먹고있음. 누가 저렇게 가식을 정성스
럽게 부릴까 이해할 수 없고 속상함..
팬으로써도 조금 더 차분하고 조심스레 대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도 있고
대중들이 실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음을 충분히 알지만
이종석이 절대 고의적으로 팬을 무시할 행동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 걸
조금이라도 알아 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음.
또, 매니저 손이면 뿌리쳐도 되냐는 말도 나오던데 반성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종석은 회사측과 약간의 트러블을 겪었음.
어디서나 조금 소란이 빚어지려고하면 회사측 의견 때문에 매니저들이
주변사람들을 너무 막고 제지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것 같음
본인도 과잉보호라고 이야기 할 정도니까. 팬들을 무시하는 연예인이였다면
왜 과잉보호를 달가워하지 않을까 생각들지 않음? 막아주면 차라리 고마운
일이었을거리 생각함.. 그렇다고 또 매니저와 사이가 좋지 않은 것도 아님.
기념일 마다 주변 매니저나 스타일리스트나 등의 스탭들의 선물을 챙겨주고
지난 연말엔 한 해동안 고생했다고 자기 주변 매니저 포함 스탭들한테 가방이랑
신발, 옷 선물 해준 사람임. 스타일리스트가 이쁘다고 트윗에 글도 올렸고..
잘못에 대한 비난은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전에 잘못이 진짜 잘못인지, 조금
이라도 이종석 입장을 이해해보려고 해주셨음 좋겠음...
시간 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출처는 네이트판 및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