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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고자를 좋아하면 고생한다 . 1탄 - 심심해서 쓰는이야기

김누나 |2014.03.28 21:19
조회 217 |추천 1

눈치고자를 좋아하면 고생한다 .-1탄

 

 

 

네이트판에서 읽고 웃은 경력은 삼년이넘는데 이렇게 글을쓰는건 처음인거같네요 .

음 일단 심심해서 쓴다고 할정도로 뭐 바라고 쓰는거아니니까 ㅋㅋㅋ 시비니니해요 .

 

김누나 . 네 , 가명입니다 .

 

 

전 중2여중생 입니다 .

중1때부터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 음 일단 저부터 말하자면

그냥 얼굴이쁨과 못생김의 중간 ? 반반해요 화장하면 볼만하고 ㅋㅋㅋㅋ

키는 걍 백육십 통통하진않고 마르진않고

일진아니고 그냥 학년에 나모르는 애없달까 하도 병맛으로 살아서 ㅋㅋㅋㅋㅋ

 

 

 

이제 좋아하는 애이야기 부터 해볼까요 .

김바보라고 하죠 진짜 눈치고자에 바보니까 .

바보를 처음본건 중1때 분반 수업할때였어요 .

둘이 반이 붙어있는데 저희 학교가 수학이랑 영어를 분반해서

수학영어시간은 같은 반이었죠 .

우리중학교옆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그 초등학교 나온애들은 중학교학년의

오십퍼센트는 아는애들이에요 .

예를 들면 샤월초 샤월중 이렇게 ㅋㅋㅋㅋ

샤월초나왔어요 , 걔가 .

 

 

 

그래서 학년에 아는애들도 많고 당연히 노는애들도많았죠 .

수업시간에 막 걔별명부르고 ㅋㅋㅋ

걔가 음 잘생긴건아니고 걍 키는 백칠십좀넘나 그정도고

까무잡잡해요 , 얼굴 반반하고

학기초였으니까 삼월사월정도였을꺼에요 .

어느날 걔 한테 톡이온거에요  ( 그땐 걔 안좋아했음ㅁ )

 

 

 

 

 

우와 신기해서 막 어케 폰번알앗냐고 하니까

카스에서 어떤애가 초기화됬다고 폰번적고가라는 그런글있잖아요

거기서 내번호땃대요 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톡을시작했죠 .

진짜 24시간 자는시간 학교시간 빼고 다톡했을거에요 .

그때부터 좋아했던거 같아요 .

근데 어느날 급식먹으려고 줄섰는데 걔 가슴팍에 딴여자애 명찰이있는거에요 .

왜 막 사귀면 서로 명찰 바꿔서 달곡 ㅋㅋㅋㅋㅋ

딱알았죠 아, 여친있구나

 

 

 

 

 

그날 톡하면서 왜 안말해줫냐고 하고 ㅋㅋㅋ

막그러고 그냥 평소처럼톡햇어요

걔가 어느날 어젠가그젠가 그여자애랑 헤어졋대요 ,

저는 헐 하면서 기분이이상햇어요

헤어졋다니까 걱정도되고

은근 기대도되고

그런제모습이 좀 어의없고 좀 싫기도 하곡 ㅋㅋㅋㅋ

아무튼 그러다가 이틀후엿나 제가 어쩌다가 고백햇어요

걔가 하도톡으로 막 지금 상태면 아무나 고백해도 받을거같다고막그카고

 

 

 

 

그랫더니 생각해본대요

그러고나서 그다음날이 무슨 체험이엿어요

1학년만가는건데 나눠서가는거

지하철타고가는건데

전그날 친구기다리느라 지하철역앞에서 있었어요

딱톡왓죠

오늘부터1일 이렇게요

와진짜 그날죽는줄알았어요 떨려서

톡하다가 걔가 갑자기밑보래요

뭐지하고 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있는거에요

걔옆에는 제소꿉친구잇고

제소꿉친구랑 걔랑 친구

 

 

 

 

 

 

 

 

 

헐헐 컴끄래 ... 나중에 또쓸게요 ㅜㅜㅜㅜㅜㅜ

이거 많이봐주시길 헤헤헤헤

아그리고 눈치고자맞아요 사귄건사겻는데

나중에 끝까지 읽으면 다들알게될듯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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