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얘가 저한테 적극적으로 호감도 표시하고 이것저것 사소한거까지 챙겨줘서
저도 모르게 끌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사귀게되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피부도 좋고 딱보면 송중기분위기?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잘 웃고! 특히
웃을때 사르르녹아요... 근데 저랑 너무 비교되요ㅠㅠ 같이 돌아다니면 제가 위축되고
꿀리고 제자신이 한심해요.. 그리고 제가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가 그런가 남자친구가 예쁘다 귀엽다 하면 내가 어디가 예쁘고 귀엽지?이러면서 부정적이게만 생각하고...
제 얼굴이 그렇게 못난편도 아니에요 그냥 평범한 흔녀인데 전 제가 한번도 이쁘다고 생각해본적 없거든요ㅠㅠ 피부도 여드름있어서 비비발라도 티나고 그런데 이런내가 뭐가 좋을까...
나도모르는 나만의 매력이 있는걸까요... 진짜 잘생긴남자가 여자얼굴을 안보는게 맞는말같아요
좀 어중간하게 생긴 애들이 여자몸매 얼굴따지면서 조건보고사귀는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