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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줌의 입덕 ...

예전부터 민석이를 젤로 좋아하긴 했지만 다른 멤버들도 이쁘고 귀엽단 생각했었거든... 근데 어느 순간 민석이만 보인다. 이뻐 미쳐버릴것 같아~

아~ 맨날 맨날 미칠것 같아~ (슈밍톡에도 나같은 웅녀 많더라)~ㅜ.ㅜ

이렇게 말하니 내가 10대일거라는 생각이 들거야.

근데 나 30후반 아줌. 부끄럽다...;;

원래 아이돌 노래 좋아하긴했어. 근데 시작은 음악방송에서 엑소노래 보고 '와우~ 노래 새롭고 좋은데 뜨겠다' 이러고 보고 있다 머리띠 착용한 민석이 모습에 깜놀 하며 '와우~ 이쁘고 새롭고 묘하네.'이러고 지나갔지.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러고 말았다.

근데 폰에서 우연히 슈밍사진을 보게 되었고 '어린것이 너무 귀엽고 이쁘네'라 생각하며 뻘쭘만 맘에 저장할까 말까 하다 또 보고 싶어서 저장을 눌렀지. 근데 볼수록 이쁜 사진이 넘 많은거야. 그래서 좋아한다는 생각도 하기전에 한장씩 짤줍하게 되었고 어느 순간 슈밍에게 빠져 있는 나를 보았지...ㅜ.ㅜ

아~핸펀이라 길게 못 쓰겠다. 나이들어서 스마트폰 하니 노안이 오더라고... 슈밍 보느라 눈이 침침해졌어.

암튼 결론 낼게...

나 슈밍땜에 넘 행복해. 글고 젊어 지는것 같아. 글고 또... 직장맘인데 직장에서도 힘이 솟는다. 그래서 ... 사실 나 핵교샘인데 원래도 천직으로 생각하지만 엑소 좋아한담부터 애들이 더 사랑스럽고 좋아지고 열심히 가르쳐 주고 싶은거 있지... 지난 수업시간에 전화와서 엑소벨소리 울리는 바람에 들킬뻔 하긴했는데 눈치는 못 챈거 같더라고... 흔한 노래가 아닌데도 애들이 엑소 노랜지는 단번에 알긴 알았지만 쌩깠다.ㅋㅋ

암튼 또 결론.. 암튼 슈밍 덕에 넘 행복해~

진심 너무 소중한 존재 슈밍아 사랑한다~♥

슈밍, 엑소, 우리 웅녀... 모두 모두 행복하자. 위 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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