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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a형남 |2014.03.29 08:16
조회 238 |추천 2
a형 남자입니다. 혈액형이 무슨 소용이냐 하면서도 귀신같이 끼어맞춰지기에 밝힙니다.
내가 생각해도 나 자신이 답답합니다.
여자친구에게 하면 안될일들: 다소 주관적일수 있지만
첫째, 서로 서운하고 화나는 일이 있다고 느껴질시 그 것에 대해 피하려 하지말고 넘어가려 하지말고 얘기하기.
뻘줌하고 어색하고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일상생활얘기로 얘기를 시작한다면 절대 좋은쪽으로 끝나지 않는다. 뻘쭘하고 어떻게 얘기를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다면, 얘기좀 하자나 내가 이러이러해서 기분 상했어? 라고 얘기하자. 답답하고 소심한 나는 항상 말문열어보겠다고 화난 일과 상관없는 얘기로 말을 해보려다가 항상 오해만 사고 설명을 해도 이해시키기 힘들어서 이해시키다 성격이 안맞는거 같다는 말을 듣는순간 배신감과 어이없음에 또 속으로 삭히다가 터진다.
둘째, 지키려면 계속 지키고 계속 지키지 못할거면 처음부터 하지도 말자.
이게 제일 힘들지만 제일 하기 쉬운 실수이다. 이런일로 싸우다가 나는 계속 해왔으니까 계속 해야되구 너는 안해왔으니까 안해도 된다는거야? 라던지 너는 계속 해? 왜 내가 한번 안한걸로 이렇게 화내? 라는 말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 항상 지켜오다가 바쁜일에 피치못하게 지키지못하게 되서 그것에 대해 얘기를 하게되면 어쩔지 몰라서 변명아닌 변명하다가 그 말조차도 않좋게 되 돌아온다.
셋째, 모든일에 무조건 미안하다고 하지않기.
미안함을 느껴도 미안하다는 말을 아껴야 한다. 하지만 미안하단 말대신 다른 행동으로 풀어줘라. 항상 미안하다는 말로 미안함을 표현한다면 언젠간 상대방은 그 미안하다는 말에서 조차 미안함을 몰라준다. 서로 얘기를 하다가 미안한 부분에 대해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내 생각을 얘기를 하는데 그렇게 하면 그앞에 미안하다 한것이 거짓이라고 받아드리게 된다. 먼저 자기 생각을 얘기하고 나서 더 얘기가 된다면 얘기하고 나서 미안한부분에대해 말하며 미안하다 하는것도 늦지 않는다.
더 있겠지만 큰부분 세가지.
공감 되는 부분도 있고 안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공감안되는부분 있다고 욕은 자제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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