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9일/cgv인천/간김에..cgv vvip기프트셋트 수령하고 옴.
*영어제목이..(비너스 톡) 이던데../매력적인.. 농염한..여신들의 성에 대한 대담,솔직,발칙한 수다!^^/볼만했음.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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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용]
“우리가 우아한 맛은 있지!”
어린 남자와 만나는 골드미스 ‘신혜’
당당하게 원하는 도발적인 주부 ‘미연’
딸 몰래 연애하는 싱글맘 ‘해영’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지금이 어느 때보다 제일 잘 나간다고 믿는 세 친구들!
나름의 상처와 고민을 안고 살아가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뜨겁게 하고 싶은
그녀들의 솔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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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나서..]
영화괜찮았다.나름 다들 해피엔딩?^^마지막 까메오.송범식 등장...웃겼음.ㅎㅎ 다들 공감이 가는게...맞아.맞아..이럼서봄.
짠하기도..화나기도...달콤하기도..치명적이게 위험하기도함.
근데..사랑을 하고싶어지는 영화임.
대사도 재밌음.내 애는 아니잖니?..오지게 좋았겠지.등..
천연덕스럽게 색을 밝히고 뻔~하게 능청스럽고..근데 밉지가 않더라는..^^
몸의 대화뿐 아니라 서로간의 진솔한 대화의 시간도 필요하다는걸 보여준다.
여배우들의 자연스런 주름이 더예쁘게 느껴졌던영화..짠하기도 기쁘기도 슬프기도...사랑은 인생과같다.
희노애락을 다 겪거든....그럼에도 한 번 더 믿어보고 한 번 더 사랑해보자 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
나를..상대를...우리를..우리 주변 인물을..우리 삶을 좀 더 애정있게 바라보자는것.
사랑은 날 아프게도하지만.날 시들게도 만들지만...
모든 절망의 끝에서 내게 용기를주고..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나를 다시 꽃 피우게 하는것도..역시 사랑이라는거..!
이런저런 트러블이 있다해도..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당신을 사랑하고...우린...서로 사랑받고 사랑하기 위해 오늘을 사는것이다.
그게 연인간의 사랑이든..가족간의 사랑이든..친구 사이의 오랜 우정이든말야..
나이 들어감에도..이전보다 더 활활..붉게..타오르고..더 밝게 빛나는...사랑할수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한번쯤 볼만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