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성형수술 이해 안됨... 남들하고 똑같은 공장에서 찍어낸것같은 얼굴이 좋아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연예인이나 가끔 하는 거였는데 몇년 새에 갑자기 엄청나게 늘어나서 진짜 요즘은 개나소나 다해.. 난 솔직히 객관적으로는 예쁜얼굴이 아님. 눈도 작고 쌍꺼풀도 없고 코도 낮고 주먹코에 광대뼈도 튀어나와서 넙대대해. 근데 난 나르시스트 소리 들을정도로 내얼굴이 너무너무 예쁨. 가끔 눈이 좀 컸으면 좋겠다 뭐 이런생각 안하는건 아니지만 또 거울보다보면 너무 맘에들고 개성적으로 생겼어. 입술 라인도 예쁘고 살짝 올라간 눈꼬리도 예쁘고 이마라인도 예쁘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생긴 사람은 세상에 나 하나뿐인 거잖아. 워낙 남들과 똑같은거 싫어하고 자기만족이 강한사람이라 그렇긴 하지만 굳이 나처럼 나자신을 사랑하지 않더라도 다들 거울보면 자기얼굴 안예뻐요?? 물론 나도 밖에나가선 돌맞을까봐 이런소리 안하지만 진짜 난 내얼굴이 너무 예쁜데.. 다들 거울보면서 찬찬히 뜯어봐요. 자꾸자꾸 보면 더 예뻐보이니까! 남들하고 똑같은 얼굴보다, 자연의 신비로운 유전선택의 과정을 통해 수억분의 일의 확률로 생겨난 나만의 얼굴이 훨씬 더 예뻐요.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예쁜 얼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