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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ㅡ중들의 반란

쨔샤^ ^* |2008.09.02 06:21
조회 510 |추천 0

난 신문, 텔레비를 거의 보지 않기에 왜 스님들이 저러는지 그 이유를 잘 알지 못한다

단지 어느 높으신분이 경찰 조사를 받은 이유라는.. 그것이 주 원인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참 이상한것은

어느 고위 당직자가 경찰조사 문제로 불거지면 권력 남용이라고 고위 당직자에게 몰매를 퍼붓지만

왜 이번 사건엔 모두들 함구할까

그러니까..

 

얼마전 우연히 본 티브..에서 아마 세계 처음으로 까까 스님들의 대규모 모임을 보았다

머리를 전부 깍으신게..

그야말로 볼만한 광경이었는데..

그렇게 탐욕에 젖은 더운 날씨의 땀이 아니라 개기름을 본건 무엇 때문일까

 

분명 짚은 내용은

불교계, 조계종은 그들의 신도들을 이용, 하나의 정치 세력을 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유야 어떻게 되었건

그들은 분명 정치 세력화로 나아가려 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이번 사건으로 그들의 첫 요구를 관철시키려 함이 아니던가

정치 세력화의 가장 근본적인 모습은 바로 범 국민적 호응을 이끌어내는 것인데 이번 조계종은 그러한 모습을 너무 훌륭히 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그들은 가장 중요한 하나의 기억은 잊어 먹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과연 부처님의 뜻에 부합하는가.. 이다

 

조사를 받은 이는

불교계의 거물이긴 하나

부처는 아니다

하지만 경찰은 부처를 조사한게 아니고

(비단 정계의 거물은 그렇게 한 적이 없지만)의심되는 사람을 조사한 당연 그들의 직무에 가장 충실한 모습이었다

 

돌아볼떄

그 사회에 융합되어 번창하는 모습이 종교계의 가장 중흥을 맞이한 예로

월건으로 그 사회를 뒤집으려 한다면

결국 중교계의 파국을 맞이했음을 역사를 보면서 배울수 있다

 

어쩌면

꺼져가는 가냘픈 불씨를 물을 부어 살리려는 어리석은 행보의 해프닝은 아닐까..

 

대승계도 아닌 소승계의 조계종은 산에 있어야 하고

마음의 수양으로 스스로를 다스려 부처의 경지에 다다름을 그 이치로 생각한다

그런데 그들은 거리로..

그것도 도심 한 가운데로 뛰쳐나와 외치고 있다

속세의 떡에 관심이 있다면

이는 중이 고기맛을 알아서일까

 

날 고무신 발을 멈짓하며

살아 돌아가는 미물을 보며 너털웃음을 짓던 스님의 참 수행은 20c 페물로 간주하며

벤츠 자가용으로 치달리며 찬 바람을 일으키는 스님의 맘엔 속세의 안녕을 염려할까 속세의 양념을 염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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