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헤어진남자친구와백일이었습니다...
근데 그사람이 미치게보고싶더군요...
실은... 저랑 제남자친구는..그냥 평범하게 사귀고있는 한 연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름에 물놀이삼아서 제친구들과..남자친구의친구들과..
물놀이를 갔었드랬습니다..
거기서 제 남자친구의 친구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부터..
제남자친구보다 훨씬 저에게 다정다감하고..
전화랑 문자도 맨날맨날 하구..
솔직히 그때는 남자친구가 저에게 약간..무관심 ? 하다고 할까요..
그랬거든요..
그런데...
네..그래서 남자친구의 친구한테 끌렸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어떻게 알았는지 ..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순간저도 화가나서 그러자고했죠.........
그러면안되는거였는데.. 붙잡았어야 했는데..
제가 남자친구와 헤어진후..
남자친구의 친구가..저에게 고백을해왔습니다...
'물놀이를 갔다온 다음날부터.. 좋아했다고..'
'친구여자는안보기로했는데...그게잘안된다고...'
제가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오빠의 고백을 받아드렸더랬습니다..
근데 그오빠가 군인이었거든요..
그래서 휴가나왔을때 잠깐 본거였구요..
그리고 바로 이틀전..일요일에..
면회를갔었습니다..
그런데 부대주위에는 놀데가 아무데도 없더군요...
그러더니저보고 모텔가면 영화를 볼수있게해놨다고...
그냥가서 영화만 보자고..........
저는 싫다고 했습니다.....
모텔이라고하면 왠지꺼름직 하니까요..
그런데도 저를붙잡고 들어가더군요...........
끝까지 따라가지 말았어야했는데...
따라간제가 바보였죠.................................
가서 역시나....불상사가일어났습니다.....
정말...싫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 헤어진남자친구가 미치도록 생각이나더군요.........
너무너무 후회스러웠습니다..
그사람은..제 눈빛만보고 목소리만 들어도..
제심정이 어떤지 제가 어떤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알아주는 그런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제..헤어진남자친구와백일이었습니다...
제가 뒤늦게 후회하고..연락을해봤지만.......
그사람은 .. 미련같은건 없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나쁜년이겠죠.......
하지만..그사람..너무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습니다...
무릎이라도 꿇어서 제발 잡고싶습니다....
저..어쩌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