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를보니 KT&G가 사회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하는 기업 이였네요.
전 상상마당과 문화 행사만 알고 있었지 봉사활동을 꾸준히 했는지는 몰랐네요..
Kt&g 하면 담배가 먼저 떠 올라 다소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 회사라는 이미지가 좀 있었는데..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도 그런 느낌이 있어서 인지 사회봉사 활동을 더 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KT&G( 사장 민영진),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으로 주목 받아 - 세계일보 기사 인용-
지난달 25일 서울 송파구의 한 주택에서 60세 어머니와 30대 두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일에는 경기도 동두천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7세 여성이 아들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되었다. 지난 4일 전북 익산에서는 35세 여성이 두 자녀와 자살기도를 했으며, 그 중 7세 아들이 사망했다. 연이어 발생한 자살 사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우리 이웃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함께하는 기업’을 경영이념의 한 축으로 삼고 있는 KT&G( 사장 민영진)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500억 원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매출액 대비 국내기업 중 최고 수준이다. 여기에 더해 KT&G 민영진 사장과 임직원들은 회사보다 더 적극적이다. 직접 발로 뛰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찾아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KT&G(사장 민영진) 천안공장 임홍순 과장은 도시락 배달을 위해 쉬지 않고 움직였다. “빨리빨리 가야 합니다. 어르신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양손에 들린 도시락이 무거워 보이는데도 발걸음만은 가벼워 보였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냥 가지 말고 커피 한잔 하고 가세요” 현관문 앞에 버선발로 나와 봉사단을 기다리시던 93세의 홍순득 할머니는 도시락을 받아들고 봉사단에게 연신 고맙다는 말을 수없이 반복했다.
목요일만 되면 저절로 봉사단 조끼를 챙겨 입고 도시락 봉사활동에 나서는 것이 생활이라는 KT&G 천안공장 임직원들. 2008년부터 현재까지 7년 동안 매주 한 차례씩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이어가고 있다. 점심시간을 쪼개어 160여명의 어르신을 찾아봬야 하기 때문에 봉사단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요즘 생활고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뉴스를 봤어요. 저도 처음엔 도시락 하나 배달되든 말든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는데, 어르신들에게는 도시락 하나가 희망이고 소중한 선물이라는 것을 알고부터는 더 열심히 하게 됐어요.” KT&G 천안공장 박종관 과장은 힘든 내색 없이 밝은 미소로 말했다.
KT&G 천안공장의 도시락 배달은 KT&G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상상투게더 봉사단’의 활동 중 하나이다. ‘KT&G 상상투게더 봉사단’은 지난 2007년 전사적으로 창단한 이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밀착형 사회공헌을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지금까지 매년 햅쌀 나누기, 연탄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정기적으로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무료 급식 및 목욕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T&G(사장 민영진)는 또한 노사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난 2011년 3월부터 ‘상상펀드’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기부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금액을 매칭하고, 임직원 봉사활동 1시간을 1만 원으로 환산한 금액을 회사가 추가로 기부해 조성된다. 이렇게 모인 상상펀드는 해마다 그 규모가 늘어나 금년에는 약 3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는 이 펀드 수혜자도 임직원들이 직접 선정하는 ‘기부청원제’를 도입했다. ‘기부청원제’란 임직원들이 주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연을 사내전산망에 올리고 이를 추천하는 댓글수가 200개 이상일 경우 심사를 통해 청원 내용을 채택하는 KT&G(사장 민영진)만의 독창적 기부제도이다. KT&G(사장 민영진)는 ‘기부청원제’를 도입한 이후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 13명에게 치료비 또는 생계비 등을 지원했다.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에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KT&G(사장 민영진)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적・사회적 측면까지 평가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에 2010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어 국제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KT&G 관계자는 “KT&G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과 사회의 상생문화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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