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명료하게 작성하겠습니다.
23살이고 작년 11월 군대전역하고 이번에 복학했습니다. 커리어넷에 상담올렸는데 며칠지나도 답글안쓰네요;;;;;;ㅡㅡ
다름이 아니라 제 원래 꿈은 마케팅분야로 진출하는거였습니다.
학교는 수도권에 어느 전문대 국제경영과이고 이거도 전과해서 간신히 들어왔어요.
마케팅으로 진출하려하는데 주변에서 성격이 활발해야된다고 자꾸그래요....;;
저는 소심한 편이고 군대갔다와서 남자들끼리랑은 말 잘하는편인데 여자앞에서는 얼어버리고 그냥 피하게되고 해서요;;;
그저께? 어떻게 지인으로 상담사한테 상담받다가 제 과거아픈기억들 말하기싫어서 결국에는 상담실패로 끝나고
그냥 종이로 검사한거? 그거는 성격 신중,꼼꼼, 이런거고 대인관계 부족이런거이고요
제가 생각해도 저 진짜 대인관계 위기입니다.... 학교에서도 여자랑 같이 밥먹게되는데 제가 부담스러워서 일부러 피하고 혼자 따로 앉아서 밥먹고그랬거든요; 여자눈도 못쳐다보고;;;;;;; 원래 군대가기전까지 이정도까지는 아니고 간신히 얘기할정도는 됬는데 군대갔다왔더니 이렇게 됬어요
오늘 학교에서 진로탐구같은 수업하면서 마케팅 왜 하고싶은지? 지원동기말하는거도 지원동기는 안생겼고 그냥
제가 사람들 정보수집분석해서 어떤 상품기획하는게 재밌을거 같다는 이유 이거하나때문인데;; 아나
결국에는 성격때문에 마케팅못하는건가요? 나중에 취업면접볼때나 할때 강제로 사람 눈 계속 쳐다보고 안소심한척 말많은척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아..... 인터넷찾아보니까 마케팅의 56.9%가 외국어 우대한다는데,, 그래서 중국어했고, 영어도 중요하지만 지금 중국어를 영어보다 더 잘해서요
마케팅하면 제가 운동좋아하고 해서 될수있으면 외국계기업 중국인타겟?으로 스포츠브랜드마케팅하고싶은데
아 어찌합니까?..... 외국어 잘하면 굶어죽진않는다는데
그럼 결론은 성격때문에 마케팅포기하고 무역이나 관광가이드 이런쪽으로 가야하나요?
가이드도 성격활발해야될거같고,,, 아 미치겠습니다. 저 진짜 대인관계 완전바닥인듯요
연락하는여자도없고 그냥 남자인 친구도없고 친한친구 1명있는데 얘랑도 1달에 한번할까말까에요 솔직히 같이 학교다니는 대학생남자빼고
친구없다해도 과언이 아닌듯요
저 마케팅포기해야되나요? 포기해야되면 빨리알려주세요. 무역쪽으로 방향바꿔버릴려고요 근데 마케팅 진짜 하고싶은데 성격이 발못잡네요 ㅠㅠ
중국 간 형한테 물어보니까 별에서온그대 그런거땜시 한류영향커서 한국남자 엄청 좋아한다하고 그런다는데 그래서 여자들이 엄청 말걸고 만나자고 한다는데 왜 우리나라 여자는 이럼? 도도한척이 넘심해ㅠ소심해서 말못걸면 먼저 와줘야되는거아님? 같이 말안걸어서 저도 말안걸음 그냥 이대로 졸업할때까지말안할생각임졸업즉시 중국가서 1년살다와야겠음; 커피숍같은데도 혼자서 들어가기 쪽팔려서 못들어가다가중국어 동아리에서 어떤 중국인 여자가 데려다줌ㅇㅇ 난생처음으로 가봤음ㄷㄷ
네 영어도 할거고요 일단 주요 문제는 마케팅하고싶은데 성격이 영향력이 큽니까?성격소심해도 뒤에서 묵묵히 자료수집해서 분석하고 상품기획 전략짜면 되지않아요?그리고 평소에 조용히 살아도 취업면접볼때나 할때 안소심한척하면 되는거아닙니까?고수님들 불쌍한 인간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