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19살여자입니다
지금너무답답해서결시친분들
잘조언해주실것같아서방탈인줄알지만글을씁니다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우선저희집은아빠는따로사시고
엄마. 저. 동생2이렇게살아요
동생은여(17) 남(16)이고요
저는학교관두고검정고시준비중이고
집안살림과돈관리하고있어요
(엄마가돈관리전혀못함..)
여동생은경계성지능장애로일반학교
특수학급에다닙니다
남동생은청각이안좋아서왼쪽은아예못듣고
오른쪽은일반인에1/3정도에청각입니다
아빠는양육비목적으로한달에60
엄마는공장다니고월급이
잔업많으면140없으면90정도입니다
그리고남동생보조금으로29만원나오고요
그러면총200만원정도입니다
여기서월세,관리비,가스비50조금넘게나가고
인터넷비,티비수신료,핸드폰값등등..50더나갑니다
그리고동생들교통비.준비물값등등또나갈게많고요
한창많먹을때라서식비도만만치않고요
그래도어찌저찌아껴쓰면저축은힘들어도맞게쓰겠는데
문제는엄마에요..엄마다한달에용돈식으로
20정도가져갑니다(옷,화장품,식비는제외)
그런데항상모자라요..다른사람한테자꾸돈을꿉니다
물론갚는건생활비에서나가구요
주말특근경우빼고주중엔항상일나가고
허리고손목이고아프다하고우울증약도먹고있어서
병원자주가긴하는데남동생큰병원다닐때신청해논의료해택을받아서진료비1000원약값500원밖에안나와요
그렇다고회식을자주하는것도아니고회식해도2만원남짓걷는걸로알고있고....그런데어떻게한달20이모자른지..도통이해가안되요
지지난달에할모니가수확한콩팔아준다고가져가서팔고판돈본인이쓰고생활비에서주라고하고..용돈다고회식한다고이모한테5만원...동생졸업식한때선물가준다고저한테가져가서다쓰고또이모한테5만원몰래꾸고안갚아서또생활비로갚고..10-20적은돈이아닌데...한두번도아니고여러번빼먹습니다
이번달에도이곳저곳꾼게보이는데..또저보고내라고할것같구..미치겠어요..이돈씀씀이어떡하면좋나요..?
맨날모자르다고하는데정말모자른가요?
모바일이라서엉망긴한데..결시친분들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