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짝사랑때문에 고민중인 스무살 여자입니다.
그 오빠는 지금 스물하나이구요.
이런데에 글을쓰는건 처음이라 어색해도 조금 이해해주세요 ㅜㅜ
좋아한건 중2??쯤이였어요.
솔직히 그 때 같이 놀기는 했지만 딱히 엄청나게 친한사이는 아니였는데
같이 놀면서 제가 진짜 좋아했었어요.
오빠를 못보기 시작한건 그 오빠가 고등학교 들어가서 부터였던거같아요.
그러고 아예 만나지도 않게되고 연락도 안하게 됬어요. (그래도 카톡은 친추되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진짜 맨날은 아니였지만 되게 생각많이나고 그랬어요
근데 얼마전에 제가 게임초대장을 보내다가 그 오빠한테 실수로 초대장을 보낸거에요
진짜 놀라서 대화방카톡을 확인하는데 읽었더라구요.
그래서 아..그냥 읽씹하는구나 하고
대화방 나온지 모르게 나오는거 있잖아요 그걸로 대화방을 나왔어요.
근데 오빠한테 오랜만이라고 톡이온거에요.
저 진짜 너무 감동받아서 ㅜ..그렇게 진짜 오랜만에 톡을 하게됬는데 좀짧게 끝내긴햇어요.
그래도 나중에 한번 만나자고 해서 제가 나중에 꼭보자고 했어요..
지금 톡한지 일주일좀넘었는데 또 대화하고싶어요...ㅜ..
그런데 어떻게 보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리구 제가 자신감도 많이 없어서 연애를 해본적이 얼마없어요. 그래서 남자랑 대화하는 법을 잘 모르겠어요.
대화를 먼저 어떻게 거는게 좋을까요?
대화 걸었다가 부담스러워하는건 아니겠죠..?
짝사랑 진짜 힘든거같아요 ㅜㅜ....많이만나고 놀았을때 더친해지는거였는데
이겨낸분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해결책이 아니더라도 뭔가 조언을 받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