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2이고 남편은 35이며
작년겨울에 결혼을했어요
맞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 고민이 생겼습니다.
요점만 말하자면..
금요일밤 남편이 저에게는 후배가 결혼을 하기전에
모임을 가진다고 하더라구요
세미정장을 입고나갓어요(원래 나갈땐 차려입고감)
저녁 10시쯤 전화가왔는데 자리옮긴다고 하더라구요
아주 조용했어요
그리고 새벽 4시에 들어왔죠
좀 이상해서.. 씻는동안 폰을 봤더니
모임은 캔슬된것 같고
나이트 룸을 잡아 놀았습니다
첫번째 문자 : 어떤 예명의 사람이 두명 밤12시까지 오세요
남편의 담장: 새벽 2시에 2명왔습니다.라고 답장 (이건 뭐죠?)
나이트에서 만난 두명의 여자 번호까지 저장이 되어있고
전화를 해서 안받았는지 애달아서..
몇분뒤 집에 잘갔냐는 남편의 메세지와
아직 안갔으면 더 놀다가라는 애교섞인 문자를 보냇더라구요
같이간 사람은 저도 식사를 같이 한적이 있는데
거래처 사장인데
나이는 50이고 이혼남이며 베트남에 사업차 갔다가
그곳에 30살되는 엘리트 여성을 꼬셔서 결혼을 하고
아기도 있습니다.보기엔 아주 정상적인 사람인데..
실지 클럽을 좋아하여
남편과 결혼전에도 종종만나서 놀았던것 같더라구요
카톡내용을 보곤 신뢰가 무너졌습니다
채팅을 통해 여자를 꼬심 .만나봐야알겠다는그런
내용을 사장이 보냈어요
남편왈: 조용히 데리고 올라가라고,,,( 잠자리인듯함)
사장: 실지 만나니까 피부완전 별로,,실망이라는 내용
남편은 늘..일때문에 만난다 했지만..
이제 정말 못 믿겠어요
남편은 늘 신뢰가 중요하다고 했던사람이기에
저렇게 더럽게 노는것을 알고난뒤
남편의 이중적인 모습에...너무 싫습니다
제 이름도 애칭이 아닌 성+이름으로 바뀌어있고
그날 제통화목록까지 삭제되어있었어요
폰을 몰래봣으니 말도 못하겠고
정떨어지네요,,,그래서 말도 곱게 안나오고
제일 기분이 나쁜건...
잘들어갔냐는 문자를 왜하는건지?
열받아요진짜..
이럴땐 어떻게 행동해야하나요?도와주세요
ㅠㅠ
추가..
게다가 저는 지금 여성질환때문에 바이러스염증으로 입원도 했고
재발되어 약도 먹고있는상태입니다.
이제까지 몇 사귀지도 않았지만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원인이 남편인지는 알수 없으나..
의심은 가는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