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 깨질거같이 열나고 아파서 조퇴하려는데도
쌤이 좀만더 참아보라구 그러면 개근상 탈수있다
이러면서 지금 정신차리고보니 엿같은 소리로
학교에 붙어있으라 라는 뉘앙스로 계속 참으라함
나 비몽사몽해서 진짜 죽겠는데도 아 알겠다 그러고
계속 반에 엎드려있고.. 오늘 수업을 들은건지
잔건지 하나두 기억이안남
지금 병원인데 열땜에 귀도 뻑뻑하고 눈도빨개
죽겠다진짜 감기 두번 키워갖고 진짜 무지개다리 건널뻔

벌들은 감기걸리지마진짜... 감기기운 있음
빨리 병원가 빨리..ㅠㅠ
학교에서 눈물콧물 땀 쏙뺐는데도 조퇴릉안했단게
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