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아프고 힘이드네
그런데 오늘따라 니가 더 보고싶네
나 따위는 신경도 안쓸텐데
왜나만 바보같이 미련떨고 있냐..?
그냥 목소리라도 한번 듣고싶은데.
많이아파? 약먹었어? 그 말 한마디라도 들으면
덜 아플꺼 같는데.
전화할 용기가 안생긴다.
어짜피 내 전화는 안받을테니까..
이렇게 냉정한 넌데..기다리고 있는 바보같은 나.
그냥 오늘 하루만. 아무생각없이 전화해줬으면 좋겠다
멍청아..
돌아오라고 하지 않을테니..전화 해줬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