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울 둘째딸 백일이에요

오늘 6년만에 생긴 둘째딸 백일이예요..
근데 시댁도 친정도 아무말이 없네요..
신랑이 새 직장 구한지 얼마되지 않아 여유가 없어
백일상도 백일떡도 아무것도 못해주는데 ㅠ.ㅜ
첫째딸 백일에는 백일상이며 다들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백일떡도 돌렸었는데.. 울 둘째딸한테 너무 미안해요
순딩이라 태어나서부터 밤낮 바뀐적 없고
75일째부터는 밤중수유도 끊어 아침까지 잘자는
넘넘 착하고 이쁜 우리 둘째예요..
백일은 그냥 이렇게 넘어가지만 앞으로 더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며 키울꺼예요ㅠ.ㅜ
넘 속상한 오늘이지만 울 둘째 하율이 백일 축하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