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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고 경복궁 촬영

R |2014.04.01 21:36
조회 157,270 |추천 85
오오오!!
저에게도 이런날이 ㅎㅎ

댓글 질문이 비슷해서 글에 남겨요
불행히도 업체에 맡긴거랍니다
보정해서 보내준거예요
본식 스냅 계약한거였고 경복궁 촬영은 서비스이긴 했어요
그래도 한복 사장님께서 당의랑 악세사리랑 많이 챙겨주시기도 했고 이거때문에 헤어 메컵도 2번 계약 했는데.. 사진보고 좀 맘에 아팠죠
사진도 10월에 식 하고 1월에 1차 받고 앨범은 결혼 1두년 지나서 받았어요
완전 포기단계..
인물사진 올려보고 싶지만 정말.. 올릴게 없어요 이해해주세요 (신랑이 본인 얼굴이 부시맨 같다고 할 정도..)
그나마 외국인들한테 둘러쌓였던게 추억되기도 하고 그날 경복궁도 날씨도 너무 좋은 날이여서 배경 샷들 몇개 올려본거예요 ㅎㅎ
뭐.. 스냅은 망했지만 동영상이랑 스튜디오 촬영은 성공 했으니까 만족해요
글고 나중에 신랑이 60살에 다시 궁에가서 사진 찍자고 했으니까... 그때는 꼭 더 꼼꼼히 알아보고 해야죠^^
나이가 들면 왠지 좀 더 잘 어울릴 거 같지 않아요??

암튼 다들 같이 속상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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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복입고 창경궁 갔다왔다는 글 보고 저도 한번 올려보아요

결혼할 때 원래 경복궁에서 한복입고 사진찍는게 소원이였어요

어렸을때부터 한복입는거 좋아했는데 좀 크니까 입을일도 없고.. 결혼한다고 한복까지 맞췄는데 아쉽기도 해서 스냅 알아볼때 경복궁 촬영까지 문의했었죠...

결과는.. 맘에 안들어서좀 눈물나지만 (기대가 너무 컷던건지.. 아님 뭔가.. 원인이 있었겠죠 ㅠㅠ)

촬영할 때 어마어마한 외국인들 틈에 싸여 의도치않게 홍보대사가 되었네요

평일 낮이였는데 10월이라 그런지 정말 사람이 많아서 촬영하기 어려웠어요

그래도.. 날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경복궁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사진 몇개 투척해보아요 ㅎㅎ

마침 그날 한국으로 여행을 온 누군가에게 추억이 되었겠죠??
































추천수85
반대수15
베플|2014.04.03 08:57
보정이 좀 아쉽네요;;; ╋) 작성하신분의 기대가 높아서 사진이 저렇게 보이는게 아니라.. 저렇게 찍어준 업체가 잘못 찍어준겁니다....웨딩촬영인데 속상하셨겠어요...하아...
베플이보시오|2014.04.03 11:45
보정 그냥 본인이 한거 같은데 로모효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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