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 며느리 없을 때 집안살림 싹 뒤집어 놓은 시어머니

글쓴이 |2014.04.02 03:09
조회 43,823 |추천 55

<추가>

저도 제가 언니와 형부의 집안문제에 이렇게 끼어들어 간섭하고
형부한테 이것저것 이야기했다는 상황자체가 참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ㅠㅜ

처음에는 언니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길래 들어주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형부와 싸운 이야기를 듣다보니
형부가 정말 이상한 논리, 말도 안되는 말들로 반박을 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간략 요약하자면

형부는 자기 어머니는 원래 성격이 그런 사람이고, 자기는 그런 환경(어머니가 집청소를 해주는)에서 커왔고, 아무리 기분이 나쁘다고 어떻게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미안하다고 먼저 말할 수 있느냐, 오히려 너가 어머니를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기분이 나쁜거다.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형부랑 대화를 해봤지만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는 그런.. 뭐라고 반박해야 될지 생각조차 나지 않는..
(제가 댓글로 예를 들었지만,
1. 만약에 우리엄마가 형부차를 형부없을때 리모델링 쏵 했으면 기분이 좋겠냐? 라고 하면 
  -나는 차 관심없는데???
2. 언니가 어머님집에서 밥을 먹고 치우려는데 어머니가 '여긴 내 살림이니 손대지 마라'라고 했다. 이건 어머님이 나를 가족으로 생각안하는게 아니냐 라고 하면 

 -그건 내가 어머님한테 살림 손대지 말라고 말을 해놔서 어머니가 '살림'이라는 단어를 의식해 서 일부러 그런거다 (누가봐도 무의식적으로 나온말임--). 어머니가 그렇게 말한것은 내가 어머니 성격을 잘 알기 때문에 분명 그렇게 말한거다

3.  물건이 필요하던 안하던 그건 살림하는 주부가 판단할 일이다. 라고 하면
  - 그럼 나는 집안에 있는 물건하나 판단할 수 있는 자격이 없냐.
   그럼 언니도 살림 하나 살때도 다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는게 아닌가?)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들으면서도 헐 대체 이게 뭐지..? ..


그러다 보니 언니는 어느순간
'시어머니가 (언니가 힘들까봐) 집안 정리도 해주시고, 살림의 지혜도 알려주고
신경을 써주는데, 그저 자기의 프라이버시(살림)를 건드렸단 이유로
시어머니를 가족으로 생각도 안하는 나쁜 아내' 가 되어 있었던 거죠.

언니는 나중에 내가 그렇게 나쁜x이냐고 내가 어머니를 정말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은 거냐고 정말 진지하게 묻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제가 3자 입장에서 형부에게 왜 언니가 이렇게도 속상해하는지를 알려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끼어들어서 나대면 나중에 또 이런 상황이 계속 발생했을때
형부에게 '봐라. 집안문제에 이렇게 남(글쓴이)이 껴서 이래라 저래라 하면 기분이 좋냐'
라고 큰소리좀 쳐보려고 더 그런것도 있었어요. 자기도 한번 느껴보라고.ㅜㅜ


무튼. 결론적으로 형부에게 언니의 입장을 설명하고 왜 기분이 나쁜지 설명을 했습니다.
형부는 끝까지 이해를 못했어요.
그래서 이럴 땐 형부의 입장이 제일 중요한데,

예를들면
시어머니가 집에 와서 살림에 또 잔소리를 하면
'어머니 이젠 저희 살림은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이 한마디만 해주면 된다고
이렇게 구체적인 예까지 들어서 말을 했습니다.(전에 언니가 얘기했는데 형부가 화를 내서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형부는 그 앞에서 어떻게 바로 냉정하게 선을 그을 수 있느냐.그럼 내가 차차 조금씩
그런말을 하도록 하겠다. 바로 그렇게 냉정하게 말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라고 끝까지 자기 입장을 굽히지 않았어요 

여기서 제가 더 그래야 한다 라고 말하면 제가 윗사람도 모르는 4가지 없는 사람이 될 것 같아서
그럼 알았다. 정 그렇다면 조금씩조금씩 말을 하라고 했습니다.

암튼 형부는 끝까지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저와의 대화가 끝이 났습니다.

 


그러고나서 이틀뒤 시어머니가 언니에게 미안하다어쩐다 친정을 마음대로 갈수있는데 반해 시댁은 불편한 존재라는 것을 안다 어쩐다 하는 미안하다는 카톡이 왔구요.

이 카톡이 오기 전날 형부가 시어머니한테 보낸 카톡
'xx(언니)는 어머니에게 사과말을 듣고싶은게 아니고 제가 어머니 앞에서 저희가 부족하더라도 저희살림은 저희가 잘할게요라고 말해주길 원하는 것같아요
어머니는 할만큼 표현하셨으니깐 말안하셔도 되고 제가 기회될때 말할께요 그러니깐 너무 기분나빠하지마세요' 라고 보냈습니다

세상에 ㅠㅠ 언니앞에서 살림 신경쓰지 마세요~ 한마디 해야 한다고 했더니
셋이 있을때 어머니한테 미리 그말하겠다고 알리고 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세상에 ..그럼 언니입장이 뭐가 되는건지 ..그건 생각을 못해요.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ㅠㅠ 이러니 복장이 터지나요 안터지나요


휴우...


아무쪼록 댓글은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고, 하루종일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언니가 시골아파트에 갇혀(?) 어디 오갈데도 없고 등뼈가 다 보일정도로 야위고 생기잃은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친정집에서 요양하기를 바랬는데,

형부입장에서는 충분히 서운하기도 하고 특히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귀한 아들 그렇게 길게 혼자 있게 했으니 챙겨주고 싶고, 언니가 무심하다 생각이 충분히 들으셨겠죠..
(제가 3자 입장이라고 나섰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이 부분을 크게 간과한것 같습니다. )


이제 중요한건 언니도 형부와 아가 가정에 중심을 잡고
야무지게 살림하고 형부 내조하고 그렇게 바라는 시댁에 신경도 쓰는 거겠죠
그렇게 살다보면 나중에 그 말많은 시어머니 앞에서도 떳떳해질거고..


형부가 시어머니와 언니 사이에서 얼마나 처신을 잘할지는 ...
정말 오랜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쓰고 보니 정말 저도 왕오지랖...)


말 안통하는 형부 어떻게 하면 제대로 이해하게 말좀 잘해볼 수 있을까 하고 적었던 글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지인 결혼소식도 많이 들려오고 알콩달콩 사는 친구들보면서 참 많이 부러웠는데
결혼하기도 전에 너무나 많은 환상이 깨져버려 씁쓸하네요..

그냥 부부가 부부만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면 안되나요?



ㅜㅜ ..




-----------------------------------------------------------------
저희 언니 이야기 인데 여동생인 제가 너무 답답하고 속이 상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이구요


결혼 2년차인 언니가 아가를 낳고 몸이 너무 야위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세달에 한번 정도? 
친정에서 아가와 함께 짧게는 1주, 길게는 2주 정도씩 요양아닌 요양을 하곤 했습니다
(언니는 결혼하면서 직장을 그만둔 상태고 조카가 9개월이니 세번정도 친정에 왔습니다)

신혼집은 형부 직장관계로 시골쪽이고 형부가 총각 시절부터 살고 있던 곳입니다
친정은 그곳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도심이구요. 시댁은 10분 거리입니다.

무튼 사건은 언니가 친정에 왔을 때 일어났습니다.
언니가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가는데 2~3주 정도 남은 시점이었죠.
형부가 쉬는 날 언니랑 통화를 하는데 지금 집정리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어차피 포장이사라 따로 심하게 짐 쌀것도 없고 아직 3주나 시간이 남아서 의아해 하고 있었는데 시어머니가 오셔서 같이 짐정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언니가 왜 나와 상의없이 먼저 짐을 싸느냐 라고 하니
 '너(언니)가 힘들까봐 어머니가 도와주신다, 나혼자 하기에도 좀 벅차지 않느냐'
라고 형부가 대답했습니다.


언니는 한번도 형부 혼자 짐정리 하라고 한적도 없었고 
일주일 후에 집으로 돌아가면 이사까지 2주나 남은 상황이었습니다. 
오히려 언니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집청소도 할겸 정리를 시작할 계획이었죠

언제 정리한다는 얘기도 오가지 않았고, 
친정에 가있는 상태에서 아무 상의도 없이 갑자기 시어머니가 오셔서 집안 살림을 손대고 있는게 순간 기분이 나빠진 언니는 화가 나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에도 언니가 없을 때 시어머니가 집에 오셔서 물건을 이것저것 가지고 가신 적이 있어서
말은 안했지만, 살림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렇게 일주일이 흘러 언니가 다시 자기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녁늦게 도착하여 오자마자 밥을 하려고 쌀을 찾는데 쌀이 보이지 않더랍니다.
형부가 급하게 시어머니께 전화해서 쌀이 어딨냐고 물어보니 김치 냉장고에 있대요.
그러면서 대뜸 언니를 바꿔주라 하더니 
넌 왜 친정에 갈때도 말없이 가더니 와서도 왔다고 말도 안하냐. 섭섭하다 이런식으로 막
화를 내셨대요.  뻥졌지만 암튼 김치냉장고를 열어보니 쌀이 있었는데 쌀에 잡곡을 비롯한 
오래 방치해놓은 콩(안먹는것) 이런것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치냉장고에 들어있는 김치도 언니가 생김치는 생김치대로, 익은 김치는 찌개 하려고 
조금만 남아도 통에 일부러 남겨놓고 했었는데 
시어머니 마음대로 김치통안의 김치들이 다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조금남은거는 다른 김치랑 섞어버리는 둥 암튼 김치를 자기 생각대로 다 정리를 해놓음)


물론 어머니 보시기에 쌀은 밖에 있는 것보다 냉장고에 들어있는게 좋고
김치냉장고도 통 안이 비어있는것보다 차있는게 낫고, 
그분 나름의 살림의 지혜가 있으시니, 정리를 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순 정리해 주신것에서 끝났다면 좋았겠지만,
안방의 붙박이, 아가옷장, 베란다, 창고 처럼 쓰는 옷방까지 다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옷방에는 언니가 짐정리할때 다시 옷정리를 하려고 사놓은 정리함이 있었는데
거기다가 굴러다니는 공구, 등 각종 잡동사니를 다 넣어 놓으셨구요.
(나중에 옷장에 넣어두고 쓰려고 했는데 다 더러워짐)
그나마 정리함에 들어간 옷도 형부옷만 들어가 있었고, 언니옷은 한쪽에 방치되어 있는 상태.....


그리고 안방을 정리하면서 
조카가 신생아때 입던 옷들, 안입고 방치해놓은 옷가지들을 다 챙겨서
곧 아가가 태어나는 형부 동생네 집에 갖다 줬습니다.

물론 안쓰는 물건이 있으면 형부 동생네 집안과 나눠 쓰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그걸 왜 언니가 없을 때 시어머니가 말하고 형부가 행동으로 옮기는지..!!!

형부는 언니가 동서도 잘 안챙기고 너무 관심도 없다며 전부터 조카 옷 주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안줘서 자기가 언니 기도 살려줄겸 줬대요.


9개월동안 아가 키우고 언니 한몸 추스리기도 힘들었는데 뭘 얼마나 벌써부터 동서를 챙기라고 저렇게 안달이 난 걸까요.. 그리고 몇일 후면 언니가 집에 가는데  얼마나 선물을 주고 싶었으면 그 3,4일을 못참고 다 챙겨서 그새 갖다 준건지... 



저랑 제 동생이 눈에 넣어도 안아픈 예쁜 조카 옷도 그렇게 많이 사주고 
좋아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도 그 옷들을 이제 작아져서 못입으니 자기 동생네 집에좀 갖다 주라고 말할 수가 있는지 싶네요. 참... 

 

첫 아기의 선물을 입던 옷을 주기도 뭐해서하나 사준다고 하면 
(형부의)동생네 집은 원래 중고를 좋아하고, 어차피 새로 사면 돈이 드는데
집에 있는 걸 가져다 주면 좋지 않나, 이렇게 말해요. ㅜㅜㅜㅜ 
그러면 언니가 굉장히 새물건만 좋아하고 사치하는 사람처럼 되버려요. 


작아진 옷도 엄마에겐 추억이 될 수도 있고 
아가의 체취가 남은 거라 간직하고 싶은 마음도 크지 않나요? 
입던 안입던 선물을 주던말던 언니가 결정할 일을 왜 시어머니가 나서서 주라마라
간섭을 하는지.... 이렇게 생각하는 저랑 언니가 이상한 건가요?? 




또 정리하면서 얼마나 집안 곳곳을 잘 살펴 보셨기에
언니한테 전화해서 저번에 선물받은 화장품 세트가 있던데 아직도 그대로 더라
혹시 거기에 튼살 오일이 남았으면 동서도 좀 나눠줘라 이러시더라구요


......?

저희 언니 튼살 오일도 많지도 않고. 아가 낳고 병원에서 산거 딱 한통으로 아직까지 
쓰고 있습니다. 굳이 저걸 저녁 9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 전화해서 할말인가요?..



이런 모습을 보면 정리라는 명목하에 집에 오셔서 
온갖 살림을 다 체크하러 오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선 필요없다 싶은거는 아들한테 물어보고 가져가시구요. 

언니가 친정 자매들하고 친한것을 보고 질투를 하시는지 어쩌는지
동서랑도 친하게 지낼것을 항상 강조하셨거든요. 살림살이를 다 아시니
이젠 이걸 선물로 줘라 어쩌라 하시면서 어서 빨리 친해지게끔 강요하시기 좋아졌네요.


무튼 하나하나 설명하자면 너무 길어져서 대략 이런 상황이었고
언니는 형부에게 어머니가 오셔서 정리하고 살림에 간섭을 하시면 불편하고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을 했더니, 
형부는 화를 내며 언니가 시어머니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아서
기분이 나쁜거라고 했습니다.



언니는  '어머니가 살림에 관여하시는 그 상황'이 싫다고 하는건데
형부는 그 말을 '어머니가 싫다'라고 무조건 생각하는 것 같아요.
-막말로 너희 친정엄마가 와서 정리해도 그럴거냐.
-너희 친정엄마가 와서 화분받침을 가져간다고 하면 그럼 안줄거냐.
-나는 집안 살림에 대해 필요없는 것은 가져가라고 말할 그런 선택권도 없느냐 라고 답하더라구요.

그래서 나 같은 경우 혼자 자취하는 집에 엄마가 오셔서 쌀을 섞고
옷을 가져가고, 맘대로 정리를 했다면 아무리 친정엄마라도 화가나고 짜증이 났을 것 같다 라고 
말을 하면
-우리집은 아들만 있어서 원래 어머니가 정리 다 해준다 난 하나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
-이건 문화의 차이다. 
-원래 어머니 성격이 이런데 왜 그걸 이해를 못 하느냐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대박인거는,
그 뒤로 언니가 어머님집에서 밥을먹고 치우는데 시어머니가
이건 내 살림이니까 너는 신경 쓰지마라. 라고 말씀하셨다고 해요.
그렇게 당신 살림 중요시 하시는 분이 며느리 살림은 함부로 해도 되는 건가요?


---------
3자 입장에서 너무 답답한 나머지 형부랑 저랑 따로 만나서 형부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형부는 시어머니가 살림에 관여하는게 왜 주부.며느리.입장에서 기분이 나빴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이사간 뒤로 시어머니가 집에 또 오셔서
여기엔 이걸 놓고 여기엔 무얼 설치하고 어쩌라 저쩌라 하시길래,
그럴 때는 형부가 '이제는 이사도 했고 저희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해서 가운데에서 중심을 잡아줘야 된다고 제가 말을 했더니.
그러면 어머니가 기분이 얼마나 나쁘시겠냐고 합니다....
언니가 기분 나쁜거는 생각 안하냐고 하면 그럼 우리 엄마가 아랫사람한테 
빌면서 미안하다고 빌어야 하냐? 이렇게 되받아 쳐요. 할말을 잃죠.


시험볼때 해도해도 이해가 안되는 문제는 외워서 라도 하니 그럼 앞으로는
언니가 싫어하는 것들을 외워서 라도 고치겠다고 합니다.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는 형부를 보면서
저와 언니의 사고방식이 잘못된 건가, 이 상황이 정말 화가나는데
화를 내면 안되는 건가 헷갈릴 지경이 되었습니다.


아직 미혼인 저로서는 어떻게 형부를 이해시켜야 할지, 이런 경우엔
부인이자 며느리인 언니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톡커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ㅜㅜ


추천수55
반대수8
베플ㅡㅡ|2014.04.02 08:16
친정엄마소환술! 남편 출근 시키고 남편 옷이니 남편 취미생활하는거 예를들면 운동기구나 게임기 같은거 싹다 뒤집어 엎어 어디있는지 모르게 섞어놓고 친정엄마 모셔와서 점심함께 드시고 차한잔드시며 쉬시다가 저녁 남편과 함께 먹고 집에 바래다 드리세요 남편이 필요한거 뭐 찾고 하면 엄마한테 물어볼께~ 엄마가 그거 가져가셨다는데? 새로 사드리지도 못하는데 자기 기도 살려줄겸 안그래도 자기가 사드리려했는데 잘했다고 했어 ~~ 시어머니가 하는거 고대로~ 해줘보세요
베플00|2014.04.02 08:46
친정엄마 불러요 그리고 남편 물건 이참에 버릴 거 버리고 정리해요 옷도 아버님 갖다 드린다고 가져가고요 좀 안쓴다 싶으면 엄마가 가져갔다고 하고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훨씬 더 자기 물건 버리고 건드리는거 싫어해요 아마 그 방법 쓰면 당장 알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