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난 며칠간 갑작스레 차이고 엄청 힘들었는데
이제서야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깨달았어요;
제가봐도 쓰레기 같지만..
저 버리고 간 그 남자가 다른 여자 만나서 행복해질까봐 너무 불안했어요, 근데 저는 그럴 수가 없으니깐 이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고 분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정말 유치한 마음이란거 알지만,
그 남자 새로운 연애의 결말이 저보다 불행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에게 헤어짐을 통보한 그 날을 두고두고 후회했으면 좋겠습니다.
결혼해서도 문득문득 제 생각이 나고,
혹여나 우리가 함께 했던 추억이 상기되면 씁쓸해해고 그리워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제가 과거에 갇혀 사는 것처럼
그 사람도 이 아픔과 상처 진심으로 느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