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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화 / 트레일 런닝화 비교 !!!!!!

헤롱 |2014.04.02 09:39
조회 2,872 |추천 10

 

특별한 장비없이 운동화와 달릴 공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라도 뛸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인 러닝! 

 

러닝에도 거리에 따른 종류가 있고 달리는 방법에 따라 여러종류로 나뉘기도 하죠.

 

 

 

 

 이런 러닝의 공통점은 보통 러닝트랙이나 잘 닦여진 노면 혹은 도로에서만 달리는

운동이고 제가 오늘 소개하고 싶은 러닝은 트레일 러닝이라고 하는
트랙과 도로를 벗어나 산과 들에서 자연과 함께 달리는 운동입니다. 


 

 

 

 

 
바로 이렇게요!! 정말 멋지고 아름답지 않습니까?
뭔가 답답했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 버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보통 일반 러닝과 트레일 러닝의 차이점을 잘 모르는 분들이 계셔셔
일반 러닝화와 트레일 러닝화를 비교해보면서
트레일 러닝과 일반 러닝의 차이점을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러닝화는 발을 디딤하는 순간이 짧고 발뒤꿈치와 발전체로 강하게 착지하기 때문에
그 충격을 최대한 흡수할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일반 러닝화

 

 

 

  트레일 러닝화



트레일 러닝화 역시 이점은 마찬가지인데요 대신 산과들 같은
거친 노면이나 불규칙한 길들을 러닝 때문에
일반 러닝화보다 충격흡수 능력이나 쿠셔닝이 훨씬 좋아야 합니다.

 


신발의 밑창부터 보시면 일반 러닝화와 트레일 러닝화의 구성부터 확실히 다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 러닝화의 바닥은 이렇습니다.~~~
 

 

 

조금 맨들맨들한 느낌입니다.
아웃도어에서 뛸 때 미끄러울 것 같기도 하구요.


 

 

반면 트레일 러닝화의 경우 발바닥 전체의 하중을 고려해서 비대칭 패턴의
독립형 에어볼을 배열해 쿠셔닝과 충격흡수 기능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밑창을 보시면 뒷발바닥 부분에 보이는 저 부분이 에어볼이 들어가 있는 부분입니다.


에어볼이 신발 전체적으로 77개나 깔려있어서
아웃도어에서 생길지모르는 충격이나 점프 후 착지등에서 있을지 모르는
부상을 최대한으로 막아주고 우리몸의 체중을 골고루 분산하여
오르막이나 내리막에서 발목이나 무릎이 받는 하중을 현저하게 줄여줍니다.


또한 아웃도어에서 즐기는 운동인만큼 일반 러닝화보다 내구성이 좋고 굉장히 가볍습니다.

아웃솔(밑창)에 반투명의 크리스탈 러버가 발바닥 전체를 잡아주기 때문에 거친 아웃도어

에서도 신발의 손상을 현저하게 막아줄뿐더러 축구화의 스터드 같이

이렇게 튀어나온 부분이 바위나 돌같이 자칫 미끄러질수 있는 곳에서도

안전하게 달릴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가볍고 튼튼한 합성재질의 갑피 보강원단과
슈즈내부가 비치는 시스루 구조의 모노메쉬  소재를 적용해
중량감을 최소화하고 다이나믹한 외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제 두제품을 들어봤을때 일반러닝화와 무게차이가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어퍼부분을 보시면 좀전에 말씀드린것처럼
모노메쉬 소재가 적용되서 무엇보다 통기성이 좋은데요
 일반러닝화와 비교했을때도 손이 비치는 정도가 확실히 다릅니다.
아마 달릴 때 쾌적하고 시원함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정리해보자면
일반 러닝화와 트레일 러닝화는
재질과 기능이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남자와 여자가 비슷하면서 다른것처럼 말입니다.
일반러닝과 트레일 러닝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운동을 할 때 본인에게 꼭 맞는 신발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트레일 러닝을 하실 때 일반 러닝화를 신으셔셔 부상당하는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트레일 러닝에는 꼭 트레일 러닝화를 신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일반 러닝화와 트레일 러닝화의 비교를 마치겠습니다.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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