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올려 봐요~~ 모바일 작성이라 엉망일지도 모르겠어요. 잘부탁 드립니다^^
저는 나이는 헌댁같은 새댁이예요.
매일 신랑 도시락을 싸는데 뭘 만들까 하다가
저는 아래 사진을 보고 따라 하기로 결심을 했어요. ㅋㅋㅋ 무슨 근자감인지 왠지 쉬워 보였거든요ㅠㅠ
그.러.나
제가 만든 결과...
동생이 보더니 똥물에 익사한 곰돌이 같다고...
그리고 얼굴 몸통 팔 만들기 보기에는 쉬워 보였는데 잘 뭉쳐지지도 않고 밥풀 여기저기 붙고 랩으로 씌워서도 해보고 위생봉지에 넣어서도 해봤는데
잘 안됨;; 혹시 방법 아시는분 저에게 가르침을 내려주시와요~~
도시락응 매일 쌌는데 사진은 얼마 없네요. 사진찍을 겨를도 없이 아침시간이 촉박~. 도시락싸고 신랑 출근 준비 아침식사준비 해주느라 매일5시~6시쯤 일어나거든요. 허허허~
나름 그동안 해본 요리들 조심히 올려보아요~ 초보라 많이 부족한 주부예요. 해외타지 생활이라 아직 직장을 못구해서 요래 주부생활 만끽 하고 지내요~ 주부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뿅~~
비쥬얼따위 엉망진창 쇼콜라 롤케익만듬ㅎㅎ 맛은 그냥 사먹는걸 추천함.
이쁘게 만든 사진은 어딜가고 혼자 아침먹으려고 대강차린 수제 함박스테이크. 소고기랑돼지고기랑 양파버섯당근등등 넣고 만든거. 완전 맛있어요.
춘장사서만든 짜장면. 춘장 세스푼으로 3인분 만들어짐. 요술춘장인가봄. 내가만들고 신기해함;
두반장 가지볶음.
도시락
부족한 실력이지만 언젠가는 저도 주부9단이 될 날이 오겠죠? 평생 세탁기한번 안돌려 보고 직장일만하고 살았더라구요. 먹는건 좋아해서 요리하는게 즐거워서 다행이예요.
모바일로 올리는 중이고 중간에 사진수정 했더니 뭔가 뒤죽박죽 올라갈거같은 예감이..
보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용기내어 올려보아요.
모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끝~~~~ヾ(@⌒ー⌒@)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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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정말 감사드려요~*\(^o^)/*
톡됐다고 자랑할 곳도 없고~~다시 이곳에 와서
자랑하는...ㅎㅎ
저와 같은 도전 하신분들이 많이셨네요.
참기름 발라서 만들기와 모양틀 있다는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요리 제가 좋아하는것들 밖에 못했어요. 남편이 좋아하는 요리를 잘해보려고 노력중 이랍니다.
제 친동생이 저보다10년 일찍 결혼 했거든요?
요리는 커녕 라면도 못끓이던 애가 지금은 아주
잘해요~~!! 아이도 잘키우고 이뽀이뽀 죽겠어요.
동생이 대견하고 때로는 존경스럽고 살아가며,나이먹으며 동생에게서 이런저런 예쁜 마음가짐을 배워가고있답니다. 저도 그렇게 되기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노력하려구요.
아 그리고... 다른 얘기인데 여자보다는 남자가
발에서 열심히 일한 향기가 더 나자나요?(발ㄴㅅ)
저는 결혼후 처음으롴ㅋㅋ 풋퍼퓸의 강인한 향기를 맡게 되었고 그후로 종종 제가 발을 씻겨줘요. 구석구석~. 원인을 몰랐는데 각질에 있다고 동생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발 각질제거 해주고 잘 말려주고 바셀린을 신랑 잠들면 발라서 맛사지해주고 수면양말을 신겨요. 지금은 섬섬옥수? 는 아니고 섬선옥족? 우? 여튼 그정도로 보드라워 졌는데 아침에 좀 바빠서 양말을 안챙겨줬...더니...
졸지에 패셔니 스타가 됐어요. 패션의 완성은
신발과 양말일진데...
츨근길에 발견했다고 사진 왔네요.
여보 세미나랑 회식 잘하고 오길바래.
유행이라고 우기던지 맘대로 하고.. 난 모른다닝.
저는 오늘 자유 부인이라 집안 인테리어 다시했어요.
여보에게~~~여보 오늘따라 집안이 쓰레기장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오늘하루 나혼자
분위기 내려고 꾸며논거니까 또 치우지 말고~
나 치맥 한잔 하면서 영화보고 먼저 잘께 늦더라도
연락 하지말아줘요. 잘때 전화오면 컨디션 별로더라구요. 사랑해요!!!결혼해 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