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자친구의 소문을 들었어요.
과거에 번호 많이 따였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과거에 카사노바라고 소문이 날 정도로
여자를 잘 꼬시고 핸드폰을 3개 가지고 다니면서
여자1호 2호 3호 저장해놓고 그랬다네요.
제일 친한 친구는 걔처럼 카사인 얘 없다고
클럽도 엄청 자주가고 그랬다네요.
남자친구가 저한테는 2번 사겨봤다고 그랬는데
그말도 뻥이라네요..
같이 일한 여자애의 증언이라..ㅜㅜㅜㅜ
너무 혼란스러워요.
제 앞에서는 엄청 순수해보이고 다정한 남자였는데
작년일이지만 남친이 저를 정말 좋아하는게 맞을까요?
페북에 이름써놓고 연애중도 띄워놨는데
눈감아야 할지..제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