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마음확인하고 사귄지 오늘로 십이일째됬습니다.
저희는 사내커플이었고요.
저희끼리 몰래하는 연애였어요.
어젠 회식이었어요 회식하다보니 술을좀 많이 마셨어요.
취할정도는아니고 어지러울정도요.
노래방을가재요. 갔어요.
놀다보니 남친생각을못하고 다른남자 사원분들과 어깨동무도하고 손도잡으면서 놀았어요.
허리에손을자꾸올리는걸알았지만 그냥뒀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화가났어요.
온갖모욕적인 소릴다들었지만 그래도 남자친구랑 헤어지기싫었어요.그래서 울며매달렸어요. 미안하다미안하다며... 너무좋아했거든요.
내남자친구가 다른사원분들이랑그랫대도 전이해할수있었을것같은데... 친하면그럴수있는거니까....
그런데 남자친구가결국헤어지자며 돌아섰어요...
전여전히좋아하는데, 회사에서도 계속볼텐데 마음정리를 할수가없는데 어떡해야하나요...
절대용서못받을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