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출전 선수 중에 사비올라와 메시가 없습니다.
후반에 조커로 쓰겠다는 뜻이라 봅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독일 감독
착하게 보이는 얼굴이지요.
예전 선수 시절에 마테우스가 클린스만을 꽤나 구박했다는..ㅋ
좋다! 아르헨티나 올라갑니다.
아르헨티나 리켈메의 코너킥, 라인을 따라 밀어주다니, 리켈메답습니다.
득점이 나기 어려운 경기로 보입니다.
다들 머리 좋고, 팽팽합니다.
앗, 발락이 뽈락 되는 순간
이런 골은 넣어야합니다. 헤딩 실패입니다. 이런 건 우리의 설기현이 잘 넣습니다.
심판 슬슬 맘에 안 들기 시작합니다 ![]()
약간 편향입니다. 독일쪽으로
전반 초반에 서로 한창 밀어보다가 팽팽하게 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재미있어지는 순간
완력의 싸움이 시작되는군요.
아, 선수들이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이 경기는 한 골 승부가 될 것이라는 것을
서로가 위험한 기회를 제거하고, 서로들 한 방을 기회를 보는군요. 묘하게 흥미로운 경기
아르헨티나에겐 후반에 쓸 2명의 차가 남아있습니다.
전반엔 크레스포와 데베즈로 탱크전을 하는 거고, 후반에 메시와 사비올라로 기동전을 하겠죠.
독일 수비를 혼란시키려는 감독의 전략
양 팀 다 서로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고 나와서 거의 초식들은 다 읽고 있습니다.
해설을 어디로 들어야할지 참 정하기 힘든 오늘이군요. 오죽하면 지금 SBS를 보고 있겠습니까?
이번 월드컵은 이용수와 유상철이 진행한 KBS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오늘 우리의 용수형아 맥 빠져서 경기 해설 잘 못합니다. 이 아저씨, 한국 16강 탈락하고 나서 10년은 늙었나 봅니다.
그리고, 차범근.. 음 독일을 응원합니다. 물론 해설에서 대놓고 하지는 않죠. 그러나, 독일 이야기할때면 목소리에 물기가 배어 나옵니다.ㅎ 이해합니다. 그 마음. 그런데 왜 듣기는 싫은걸까요?
오늘 해설은 차범근이 가장 잘합니다.
자, 다시 후반전
누가 상대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가? 으흐흐 바로 이거죠. 후반 10분 15분에 나올겁니다
으악! 아르헨티나의 골!!!!!!!!!!! ![]()
리켈메의 발에서 아얄라의 머리로, 으하하핫
이제 경기는 다이내믹 자체로~ 뜨거워진 경기, 즐거워요 ^^
독일 일대일에서 밀립니다.
독일! 배우세요. 일대일에서 밀릴 때, 어떻게 하는지, 한국팀에 배우세요!!
아르헨티나 마세라노에게 경고를 줍니다. 이건 정당한 태클인데, 페널티에어리어 바로 옆에서 프리킥
포돌스키의 홈런..쩝 포돌스키는 독일의 이천수, 그래서, 포천수
결국 독일 슈나이더를 오동커로 교체합니다.
오동커, 두리가 위협적이라며, 그 잠재력에 대해 극찬한 선수
오동커 들어온 후, 통통거리고 있습니다. 발락 또 다시 뽈락 됩니다.
베켄바우어, 표정 엄청나게 어둡습니다.
자식 키우는 재미로 사세요. 딸래미 2살이라면서요? 카이저
독일 떨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4강 가지고 더이상 난리 안 칩니다. 우린 강팀이라니까요.
오동커 --> 오! 똥꼬!!
이렇게 표현이 가능하군요. 잠시 변주곡 울려봤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아르헨티나는 이태리팀이 되는거죠? 수비적으로
어웨이 경기는 끝까지 조져야 이기는 겁니다.
약간 느낌 안 좋습니다.
골키퍼는 부상으로 나가고, 리켈메를 수비수로 교체하는군요.
심판 이상합니다. 이건 걷어낸 거죠. 반칙이 아니라.
앗! 독일~ 골입니다!!
아르헨티나 수비모드로 넘어간 게 화를 자초한 겁니다.
흑, 연장전
아르헨티나 2번의 기회를 날리는군요.
포천수는 나이가 어린지라 체력은 좋아 보입니다.
아르헨티나 선수 교체 완전 실패입니다.
골키퍼, 크레스포, 리켈메 그 중 둘을 수비수로 바꿨습니다.
사비올라와 메시는 결국 못 쓰는군요. 정말 X같은 경우죠.
오똥꼬, 정직한 슈팅 ㅡ.ㅡ
발락 쥐난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심판 왜 이런가요? 쩝
아, 승부차기 갈 것 같습니다..![]()
경기 끝, 이제 결국 승부차기
아얄라, 하얗게 질린 얼굴
헉~ 막힙니다.
결국은 배짱의 문제라는
옛부터 내려오는
지 집에서 싸우면 똥개도 쎼퍼드를 잡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