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있는 친구의 부탁으로 올려요~~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대학생입니다.
현재 사귀는 연상의 여자가 있으나 몸 떨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롱디연애를 몇개월하니 서로 소홀해지고 자연스래 연락이 끈어지게 됬습니다.
지금 한 2주정도 되었구요.
여기까지는 배경설명이었습니다. 제가 요즘짝사랑을 하고있는데요.
상대는 동갑인 동기입니다. 1학년때부터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습니다.
저는 첫사랑을 짝사랑으로 시작한거 같아요. 처음 느꼇습니다. 누군가를 웃게해주고싶고,
지켜주고싶고 한번만 안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1학년때 짝사랑을 하던도중 저는 군대를 가야하여 마음을 접고 한학기 쉰 뒤 군대에 입대하게되었습니다.
군대에 가기전에 20살때 사귀던 여자랑 다시만나다 군대에서 헤어졌구요.
제가 짝사랑하던 선배도 학교에 남아있던 복학생형과 사귀게 되어 저도 마음을 접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작년 봄에 헤어졌고, 저는 복학을 하면 기회를 잡아야겟단 생각으로 여자친구도 안만들고
잘보이고 싶어서 군대에서 살도빼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으나
사람일이란게 알수없듯이 미국에 가기 1달 반정도 전에 저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솔직히 제가 짝사랑하는 여자를 좋아한이후에 사귄 여자애들에게는 그친구에게 마음이 갔던만큼 가지않았습니다.
멀리서만 바라봐도 좋은 그녀, 저는 그녀와 제가 친한사이인지 어색한사이인지도 잘모르겠습니다.
복학하기전에도 주변친구들과 몇번 만남을 가져 꾸준히 연락을 해온사이지만,
미국와서 잘지내기로 한국에서 이야기 했는데 미국에와서 잘지내기도 힘듭니다.
연락은 항상 제가 먼저하구요. 저희집에 저와 형들 2명이 사는데 이친구와도 친해서 가끔씩 놀러오구요.
이친구는 전혀 저를 남자로 보려하지 않아요. 제가 나름 남자로보이려고 노력한후에 안볼때도 노력해야하니까 카톡을 하면
거의 대부분 관심없는 카톡만 오구요 아니면 그다음날 보내구요. 저도 이친구 성격상 친구가 남자로 대쉬하면 싫어할것같아서
티도 잘못내겠구요. 이런여자는 처음입니다. 제가 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요.
이친구는 요번 학기가 마지막이고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사실 저는 1학년때하지 못한 표현들을 지금에서야 다하고싶고 차이더라도 말은 해보고싶어서 여기에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조언을 얻기위하여... 이미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았지만 다들 잘모르겠다는 눈치여서 연애상담 전문가님들에게
여쭙게 되었습니다. 욕은 안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3일전에 이친구를 마지막으로 봤구요. 형들하고 밥같이 몇번 먹었는데, 이번에도 형들하고 같이가는척해서 이친구와 둘이서
밥먹고 커피마셨는데요. 분위기는 되게 좋았구, 잘웃고, 서로 놀리고, 잘먹고, 알지못했던 이야기로 서로 많이해서 더욱더 친해졌다고느꼇는데
카톡을 해보니 별로 반응 이 없는겁니다. 약간 저를 밀어내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커피마시고 헤어지기 전에 앞으로 밥도 자주먹기로 하고 영화도 보러
가기로했는데 이건 저랑 둘이서 하고 싶다는게 아니라 다른친구들도 함께가자는 뜻이겠죠?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ㅠㅠ
p.s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데 글은 처음써보는거라... 처음이지만 진심을 담아서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