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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아 넌 뭘해도 성공할것 같아!

ㄹㅇ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89557

 

선택 한 번 시원시원해 결정장애자의 로망이 될 것 같은 소년. 원하는 게 있으면 직접 나서는 행동파에 똑 부러지고 꼼꼼하기까지 하다. MBC every1 ‘엑소의 쇼타임’ 2화에서 막창, 삼겹살, 떡볶이까지, 엄청난 식사량을 선보인 엑소 멤버 중 눈에 확 들어오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찬열이다. 눈도 동글 코도 동글, 귀엽기만 해 보였던 외모이지만 팀의 키(184cm)와 목소리(얇은 미성일 거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남자답지만 부드러운 로우톤)를 담당하고 있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그런 그가 팔을 걷어붙인 채 양손에 집게와 가위를 들고 막창과 삼겹살을 거침없이 잘랐을 때, ‘저게 바로 훈남 선배의 표본이지!’하고 외치게 되었다. 어미 새가 된 마냥 멤버들을 위해 음식을 주문하고 굽고 자르며 분주히 움직였던 그. 떡볶이 가게에서는 이것저것 요구하던 멤버들의 의견을 깔끔하게 정리해 적절히 주문했던 건 물론, 어묵은 먹기 좋게 잘라달라고 말하는 세심함도 드러냈다. 또한, 떡볶이를 한창 먹던 도중 “음료수 먹고 싶은 사람?”이라고 묻고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챙겨오기까지 했으니! 어디에 있든, 뭘 하든 허투루 하는 법 없어 보이는 이 남자, 어떤 일을 했든 성공했을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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