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기억도많았고 추억도많았고 매번 나도 신경쓰였고 안쓰러웠고 흔들렸고 그리웠고
혹시라도 다시만나게 될거라는 여지도 열어놓고 있었고 그렇게 된다면 진짜 죽을힘을다해 잘해줘야겠구나 싶었는데 계속 주변사람들통해 보이는 니 근황들은 진짜 한심하기 짝이없었어 그 사람들이나 너나 그냥 싸잡아 하나같이 다 한심해보이고 목숨걸고 취미생활하는것같고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끼리 할일없고 할짓없고 만날사람없어서 만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게 밥먹고 맨날 만나서 그러고있는게 난 진짜 왜이렇게 한심하고 꼴보기싫던지. 남자답지도않은 모습도 싫었고 그냥 지금은 싫다 오만정 다 떨어졌어 나와바리가 같아서 안볼순없겠지만 보기싫은 내가 되도록 피해다닐게 잘살던지 말던지 이젠 관심도 없다 솔직히 언젠가 볼거 생각하면 너무 짜증난다
확실히 나도 너 너무많이 좋아했었기때문에 그만큼 짜증도 나는거라고 생각은해
영원히 안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