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변죽녀입니다..
오랜만에 왔네여..
오늘도 간단한 자기소개로 시작합니다..(여/34/골동미스/쇼핑몰창업강사/취미:요리/특기:먹기)
저번 판베스트 된 이후로 MBC에 콩곱창으로 또 출연을 했드랬져..찔끔..찔끔..오뚜기 3분연예인으로 나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후로 만들어진 요리 또 들고왔어요.. 함께 돼지본능. 느껴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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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톡됐네여...
다른 레시피는 "핑거푸드 변죽녀"를 검색하고 오세여...
1. 역맛살말이
34세에 찾아온 역마살을 요리로 승화시켜 만들었음. 맛살을 찟어서 빨간살을 밑으로 깔아 계란말이로 말아주면 알록달록하고 속은 연어와 파프리카를 섞어만든 고퀄리티 계란말이. 올리고당과 섞은 겨자소스가 베리 환상.
2.머리튀겨머리새우.
새우깡먹다가 식욕포텐 터져서 바로 생새우구입.
어머니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생선대가리를 능가하는 새우머리튀김. 안에 들어있는 내장이 튀겨졌을때의 고소함은 베리따봉. 새우머리를 세우려고 만든 고구마무스와 고소바삭 새우 머리튀김의 궁합은 뒷걸음질치다 소잡은 격. 아. 갑자기 소고기먹고싶네.
3.떠먹는파전
떠먹는 피자는 있는데 떠먹는 파전은 왜 없는가. 파전과 계란 콩비지와 치즈를 섞어 전자렌지에 돌려 엄마 돋게하는 양념간장과 함께 떠먹음.
4.걸리버버거
얼굴크기의 동그란 빵 구입. 소고기와 으깬두부를 섞어 아무도 모르게 양을 두배로 늘리는 치밀함.
여백이 싫어 지능적으로 올린 치즈. 버터를 발라 오븐에 구운 감자. 콜라 1리터와 함께 먹는 간식. 끼니아님.
5. 감자바쓰피자.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먹다남은 눅눅한 감자칩을 이용하여 만든 감자도우. 피클과 토마토, 모짜렐라와 올리브를 올려 만든 감자피자. 플레이팅으로 뿌린 체크 케찹에 올리브로 오목둘뻔.
6.벚꽃은 흐드러지는데 내 벗은 어디에있나. 나좀 달래줘김밥.
달래무침비빔밥을 김에 말아만듬. 맛을 보니 너무 담백한 것 같아 베이컨으로 깔끔 마무리.
7. 아수라 치-즈콘-치즈.
3+1행사에서 골라담기 빵. 치즈케익빵만 4개 골라 비만아동의 자부심있게 포장해옴. 대각선으로 반을 잘라 뒤집고 속을 꾹꾹 눌러 콘치즈를 올려구움. 부드러운 치즈빵에 콘치즈의 느끼함은 라면을 부름.
오늘은 짧게 7개만 올려봅니다..
다른 판보니까 악플도 많고 하던데 반칠순 언니한테는 하지말아주세요.
언니는 며칠전에 날좋다고 나갔다가 즉흥빠마를 하고 아주 잘-----생긴 테리우스가 되어 돌아왔으나 감성은 캔디에요.
그럼이만 외롭고 슬프지만 뚱뚱하다는 대반전을 가진 캔디언니는 퇴장하겠습니다.
바바이..............................
판베스트 됐네여.. 주소 슬쩍 껴놓고 갑니다..따라만들고 싶으신분들오세여..
http://blog.naver.com/handmagic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