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리더 지코에게 막내 피오란 어떤 존재인가?
지코 : 재간둥이. (Q. 왜?) (장난기 가득한 눈빛으로) 발재간을 잘 부린다. 헛다리 짚기!
태일 : 피오가 말로는 축구를 잘한다고 하는데 아직 멤버들끼리 축구를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나는 좀 한다.
지코 : 입 플레이어. TV 보면서 패스! 패스! 패스!
재효 : 사실 우리가 운동을 하지 않은지 3년 됐다. (웃음) 하지만 축구는 내가 제일 잘한다.
지코 : 제발 다른 것을 좀 제일 잘하세요.
Q. 재효에게 태일이란?
일동 : 하나, 둘, 셋!
재효 : 뭐야! 태일이는 약방의 감초 같은 사람. 태일이가 없었으면 멤버들의 장난을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다. 태일이도 매번 장난을 거들긴 하는데…
태일 : 내가 ‘힐러(Healer)’ 같은 존재다.
Q. 비범에게 지코란?
지코 : 오, 대박이다.
비범 : (3초 뒤) 얘…요..?
태일 : 부산이다. 너무 멀다. (웃음)
비범 : 고향이다. 다가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고향…
Q. 박경에게 비범이란?
박경 : 롤모델. 비범이 형처럼 나이 먹고 싶다. 정말 멋있는 형인데 노련함도 있고, 성숙함도 있다. 나랑 체형도 비슷하다.
Q. 유권에게 재효란?
유권 : 아웃 오브 안중. (일동 동시에 폭소) 이렇게 말해도 될 정도로 착한 형이다. 정말 편하니까 장난도 치고.
Q. 피오에게 박경이란?
피오 : 어제 막걸린 먹은 형? (웃음) 아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장미꽃이 떠오른다. 그런데 왜 장미꽃인지 모르겠다. (울상) 갑자기 그것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박경 : 아름답지만 찌른다는 거죠. 하지만 너무 아름다우니까 아파도 다가갈 수 밖에 없는.
지코 : 이야기는 피오가 했는데 왜 네가 정리해? (웃음)
Q. 태일에게 유권이란?
태일 : 아, 너무 어렵다. 약방의 감초 말고 또 비슷한 거 없나? (재효: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똥이 뭐야! 아, 모래 속 진주! 유권이가 생글생글하게 웃고 있어도 무대에서는 제2의 지코처럼 우리의 이미지를 다듬어 주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Q. 멤버들이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찾아가는 사람은 누구인가?
일동 : (망설임 없이 이구동성으로) 지코!
태일 : 블락비의 정신적 지주다.
박경 : 엄마랑 싸워도 지코한테 이야기한다.
지호가 리더고 해서 블락비를 많이 이끄는것 같네!!!
우리다ㅠㅠ 믿음직하다ㅠㅠㅠ
재효 진짜 착하나봐ㅠㅠ 진짜 요정잉가봉강? ㅎ.ㅎ
텐ㅇ아ㅇ시아에서 가져왔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