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씀 드릴게요!
그동안 비슷한 질문들을 많이 했었는데 죄송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질문 할게요!
도서관에서 매일 보는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녀와 저 둘 다 시험이 세 달 정도 남아서 빨리 친해져서 서로 알아 가면서 사귀고 이런 것은 무리이고 서로에게 피해가 될 거 같아요ㅠㅠ
그래서 제가 두 가지 생각을 해봤는데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자분들이 그녀라면 제 행동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기분이 어떨지 진심어린 답변과 더 나은 방법을 말씀해 주시면 복 받으실거에요!^^ㅋㅋㅋ
아, 그리고 아무래도 저도 그녀는 거의 매일 보다 보니 서로 모르지만 아이컨택도 하고 인지는 하고 있어요. 그리고 종종 그녀도 절 어느 정도 의식하고 있는 것이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1.그녀가 자리를 비웠을 때, 음료수와 쪽지를 두는 건데요. 그 쪽지의 내용은 "맛있게 드세요~^^직접 전해 드리고 싶었지만, 시험준비를 하시는거 같아 부담을 드릴까봐 이렇게나마 전합니다ㅠㅠ사실 순수하고 꾸밈없는 모습에 호감을 느꼈어요. 저도 시험을 준비해서.. 적극적으로 표현을 못하지만ㅠㅠ서로 시험이 끝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ㅋㅋ 부담이 안 되신다면 시험 끝나고 제 번호로 연락주시면 감사드릴게요^^ 010-XXXX-XXXX"
이렇게 음료수와 쪽지를 보면 그녀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기분이 들까요?
2.기회가 될 때 직접 음료수를 주면서 "저기, 이거 드세요."ㅋㅋㅋㅋㅋ
이럼 완전 당황하겠죠?
두 방법 중에 어떤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인가요? 물론 시험만 아니면 2번이 맞는거겠지만,
서로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이라 조심스러워요ㅠㅠ
여자분들의 진심어린 답변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