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헤어진지 어느덧 5개월
점점무뎌지긴한다. 주위친구들한테 매번 널 못잊겟다 했더니..그리고 오늘도 술마시며 한탄햇는데
지금새벽에 문득 보니.. 그래 이게 못해준거에 대한 미안함과 미련인가 보네..
너를 항상 머릿속에 그리고 사랑하고 있지만.. 막상 너가 다가온다면 약간 겁나. 아직 나는 사랑을 모른다.
그리고 지금도 널 재고있는 나를 보며 너가 그렇게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던 나를 왜 차버렸는지 알겠다.
언제쯤.. 너같이 순수하고 아름답게 사랑해볼 수 있을까.
이미 나는 재고 따지는 잘못된 사랑방식에 길들어진것 같은데..휴
이기적인 맘인거 아는데 지금은 널 꼭 안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사랑해 너무 보고싶고 나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