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다가 이렇게 글 써보는거도 처음인데
도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조언을 받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1년 반정도 사귄 여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27이고 여자친구는 2살연상이었습니다
저희가 처음 만난건 외국에서 유학 생활하다가 서로를 알게되고 제가 먼저 두번 고백을 했지만 절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그저 연인사이도 아니고 아는 동생 누나로 지내다가 그녀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좋다고
그래서 우린 사귀게 되었고 전 너무 기뻣습니다
그렇게 사귀게 되고 외국에서 의지도 되고 남들처럼 행복하게 연애를 했습니다
10쯤 사귀고 이제는 제가 점 점 바라는게 많아지더군요 제가 해주는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받고싶은 그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들쯤 그녀는 먼저 저보다 한국을 가게되었고 엄청난 장거리 연애가 시작 됫습니다
그녀가 한국을 가고 2달뒤쯤 제 생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 흔한 카톡하나 안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생일날 12시가 지나고 연락을 했습니다 내가 많은걸 바라냐고 너무 바빳다고 잊어버린건 아니라고 어떻게 잊어버리겟냐고 그렇게 말을하길래 속으론 섭섭햇지만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어 갔습니다
생일이 지나고 방학이되서 저도 한국에 5주정도 들어가서 그녀를 다시만나고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장거리인 저희여서 주말에만 겨우 만나고 저는 다시 외국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년초에 그녀의 부모님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하는 소식을 듣고 많이 힘들겟다고 힘내라고 옆에 못있어서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하고
평소에도 연락은 잘 없던 그녀엿지만 그후로 연락이 좀 더 뜸해졋지요
저는 항상 사소한거부터 큰일까지 다 그녀에게 말하고 그런 스타일이고 기념일을 챙기는 그런 스타일이엿고 그녀는 알아서 잘 하는데 뭐 그런걸 일일이 말 해야되나 이런 스타일 이였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2달이 지나고 2월14일 발렌타인데이 되고 그날도 그녀는 연락하나 없었습니다
15일 새벽에 연락이와서 피곤해서 자고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욱한마음에 우리 서로 생각을 해보자고 그렇게 말을하고 (저는 절대 헤어지자는 뜻이아니라 서로 어떻게 행동을할지 생각을 해보자는거 엿지만 주변 사람들은 여자는 그게 헤어지자는 말로 들린다고 하더군요) 그 다음날 그녀가 우리 관계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잡생각이많고 그런데 자기는 지금 저를 생각할 여유가 없다면서요
그렇게 헤어지고 지금 2달이 다 되어가는데 저는 아직도 그녀가 생각납니다
차마 전화로 다시 잡을 용기가 안나서 문자를 보냇는데 이미 전 차단되 있는거 같더군요
그렇게 방황을하면서 같이 친하던 지인에게 물어보니 그녀는 제가 그렇게 연락을 많이하고 바라는게 힘들었답니다 연초에 집안일로 일로 힘든데 가끔 친구 만나고 오면 왜 연락 하나 없냐 이 말이 아니라 친구들 만나서 스트레스는 좀 풀렷나 이런 말이 듣고싶었답니다
그말을 듣고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한편으로 친구들한테 말 할이야기 저한테 해주면 안되는가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제가 너무 의존하는건가요 지금이라도 다시 전화를 해서 대화를 해봐야 하는건지 어떻게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계속 생각이나고 좋기는 하지만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