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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야

내가 이 채널에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다ㅋㅋ
암튼 너 네이트판은 안하는 거 같으니까 말할게
음... 우리 만난지 1달밖에 안 됐잖아 그치
근데 난 너 좋아해
우리가 친해지고 얼마 안 있어서 갑자기 너 보면 두근거리고 설레더라
그래서 쉬는 시간이랑 점심 시간마다 너한테 다가가고 같이 있으려고 하고
자리 나랑 가까이 됐을 때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네가 나한테 장난 걸거나 할 때마다 되게 설레고 웃음만 나와 친구를 좋아하면 이런 건 좋은 점인 거 같더라 장난 걸면서 스킨십 많이 하는 거
근데 내가 너한테 고백하면 많이 당황하겠지? 더 이상 친구로도 못 지낼 거고
그래서 무덤까지 끌고 가려고 그냥 이렇게 너랑 친구로 있는 거에 만족하려고
여기에 글 올리는 것도 고민 많이 했어 네가 우연히 이 글을 보고 날 떠올리면 어쩌나 하고
근데 답답하더라 내가 이런 거 엄청 답답해하는 스타일이거든
많이 고민하고 그랬는데 답답해서 올려
아 그리고 미안해 친구인 척 다른 맘 품고 있어서
많이 좋아해 k야 내일 학교에서 보자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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