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있어요
다름아니라 .. 오빠와 저는 자주 다퉈요
서로 이기적인성격때문에 ..
그래도 아기를.낳고 잘살아봐야겟다는.생각에
저는.화가나도 참고 대화를 하자는.쪽인데
오빠는 대화하기싫다고 무조건 피하네요
화만나면 욱하는다혈질에 욕은기본 ..
최근에 .. 헤어지잔말도 수시로하더라구요
참다참다 제가 헤어지면 아기는 내가 데려간댓더니
죽어도 저한테 안준다고 입양보낸다고 하더라구요 ..
그 말 들었을때 제 맘이 ....
아기가 무슨죄가있어서 멀쩡한 엄마가 살아있는데 왜 그런말을 하냐고 물었더니
저랑 살면서 좋았던날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유가 자긴 일끝나고와서 쉬고싶은데
설거지도 도와야하고 쉬는날엔 청소기 돌려달라고 하는 제가 밉대요 그럴바에.혼자사는게.낫지
머할러 같이 사냐고 그러더라구요 ..
물론 저도 나쁘죠 .. 일하고 온 오빠에게 좀 도와달라고
권유를 했으니까요 .
근데 내가 많이 도와달라는것도 아니고
매일 집에서 육아하랴 살림하랴 너무 힘드니까 ..
더군다나 오빠가 일 그만둔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미안한구석이 안보이고 오히려 떳떳하게 큰소리치고있으니까 그럴꺼면 집안일좀 도우라고한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 이 결혼 포기해야되는지 너무 망설여져요 .. 지금은 화해하고 풀었다지만 ..
이제 저에게 관심도 안주는사람..인대
그냥 놓아줘야 할까요 .. 나이먹고 이게 뭐하는짓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