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는 20대 남자입니다.
제가 줄임말도 잘모르고 음슴체? 이런것도 잘모르니 그냥 적겠습니다..
그리고 글을 잘 적지 못하므로 이해해 주시기바랍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저는 09학번입니다 즉, 올해 스물다섯이 된 늦깍이 학생입니다.
2009년 스무살이던 시절 저는 대학교에서 제대로 수업도 나가지않고 시험도 안 치고 ..
학사경고를 받고 바로 군입대를 하고 직업군인을 4년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4년에 재입학을 하게되었습니다.
09학번인데 1학년이고 14학번이랑 같이 수업을 듣게 된 것이지요..
그런데 오랜만에 다니게 된 학교라 그런가요?
강의시간에 수업을 열심히 듣긴 듣는데 무슨 내용인지 머리에 하나도 들어오질 않습니다..
학교생활은 또 얼마나 힘든지..
제가 재입학이다보니 신입생들보다 거의 1달뒤인 3월말? 쯤부터 학교를 다니다보니 후배들과 미리 통성명을 할 기회도없었습니다.
그렇다고 09학번 동기들도 아는사람도 없고.. 항상 혼자다닙니다.. 수업들을때 그리고 밥먹을때 라던지요..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가끔 과목에 조를 짜서 하는 수업도 있습니다
이럴땐 교수님에게 제가 말씀을 드리고 그냥 임의로 조를짜주십니다.
조원들도 거의 14 13학번, 좀 나이많으면 12학번인데. 얘들도 제가 눈치가 보이는지
어렵게 대하고 자기들이 Ppt며 과제며 다합니다 전 베끼기만 하면된다고 말하구요..
뭔가 저도 조별과제에서 힘이되고싶다 할까? 그런것도있고 눈치도보이네요..
동아리같은 것도 나이가많다보니 들어가는게 꺼려지구요.
원래 제가 활발한성격이었지만 군생활을 오래하다보니.. 좀 진지해졌습니다.. 성격이 약간 바뀐거죠.. 그래서 막 농담하면서 다가가기도 어렵고 .. 심지어 약간 세대차이도 느껴집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친해질 수가 없게되는 것 같네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