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밴드부할적에 우리 동아리 기타치는오빠가 있었어 근데 걔가 갑자기 나 있는데로 오더니 피아노를 치는거야 얘가 이렇게 잘쳤나싶으면서 깜짝 놀랬어근데 그날이후로 자꾸 걔생각만 나더라동아리에 있으면 자꾸 시선이 가고 일부러 친구들이랑 크게 얘기하면서 걔가 나 봐줬으면 좋겠고 나도 모르게 걔 근처에서 서성대고나중에는 짜증나더라 그러다 나혼자 포기하고..별 뻘짓다했지 흑역사생성도 하고..ㅎㅎ그러다 졸업하고 해어젔는데 아쉽더라 에휴 하튼 짝사랑도 참 거지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