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 중학교올라와서 개를알개됏는데
개가성격이착하고재밋고키도크고외모는그냥보통이야 근데내가개몰래 사물함에초코우유나젤리같은거넣어두고 그랫는데 갠나인지몰를거야
그래서시간은흐르고 2학년이되고 그냥그렇게지내다가
방학이됫어 3학년 반배정날이온거야!!!!!!!!!!!!!!!!!!!! 난그냥
기대도안하고 떨지도안앗어 아근데개랑같은반이됫다는말듣고너무좋아서소리지름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새학기날에개가나한테막말도걸어주고 처음으로짝궁도되어가지고 지금은 많이친해졋어 지금한달정도지나갓으니 아근데개가하는짓 하나하나가 너무설래.. 내가저번에 생리하는날 진짜통이너무심해서 아침부터 엎드려잇엇거든 근데 개가 나아픈거 알아채고 개가보건실가서 물이랑약이랑 뜨거운팩을들고와서 나깨우고 나한테“많이아파?“라고말하면서 옆에잇던여자애담뇨빌려와서 나한테덮어주는거야 나진짜그때 너무기뻣어ㅠㅠㅠ 그리고또체육시간때 피구하는데 우리학교는 토요스포츠가잇어 막반끼리 대결해서 1등하면 10만원 주는거야 근데난승부욕강하고 지는거진짜싫어하는성격이야 근데피구를하다가어떤애가던지는걸받으려거하다가 손가락엄지 잘못맞아서 꺽엿어 난그냥꺽인줄만알앗는데 병원가보니까 뿌러졋다는거야 근데 체육이 마지막교시엿어 난병원에서 손붕대감고잇엇는데 개가 병원에온거야
난깜짝놀라서 “어뭐야너왜왓어“ 라고햇어 근데개가“ 너손부러졋다매 봐바 괜찮아?“ 라고하는데 아픈줄모르고 웃기만햇어 너무좋앗어ㅠㅠ 다음날에 내가오른손다쳐서 필기를못해..그냥바로외워야햇거든.. 근데개가 내짝궁인데 자기공책필기한거를 복사해온거야 나외우라고ㅠㅜ 정말고마웟다 근데아직개는내가지좋아하는지모르는거같아ㅠㅠ
애가착해서그러는건지지금엄청많이헷갈린다
아헐뭐지그냥 쪼금만끄적여볼라햇는데 완전길게썻다..
ㅠㅠㅠㅜㅜ아내가고백해야하는건가생각을해봐야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