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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인맥 취업 괜찮나요?

3년하고 2달 |2014.04.07 13:27
조회 3,733 |추천 0

(온라인 게임 클라이언트)

안녕하세요.

정말 창피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2년 전에 인테리어 일하다가

결혼 이야기 오갈 때

제가 평생 인테리어 할 자신 없어서

(경영 전공인데 취업이 안 되서

부모님이 집에 있지 말래서 취업했습니다.((현장직))

 

후회하기 전에 제 꿈 이뤄보고 싶고 해서

분야 찾던 중에 웹게임 괜찮아서

웹게임 혼자 연구하고 조언 구하고 개발하다가

잘못하면 모아둔 돈 다 날릴 위험이 매우 커서

학원 다녔거든요.

 

근데 웹게임 개발 배우고 싶다고 했는데

학원은 웹표준 가르치던데요.

졸업하고 회사 면접 보고

그 흔한 SI 회사 입사할려다가

게임 학원 다녔습니다.

 

근데 노력한 만큼 잘 안 되서

흥미 잃고 어영부영 보낸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일반 기업 인맥 취업 될 때

전 한사코 거절했고

이번에 게임 회사 인맥 취업이 되어서

마음은 정말 들어가고 싶은데

머리는 그러지말라고 하네요.

 

5군데 게임 회사는

대표이사 또는 사장 급 통해서 들어가는건데요.

현업자 분들은 술 자리에서 신입이 얼마나 하겠냐고

잘하는거 있으면 그거라도 하나씩 배워가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친구들도 그냥 들어가서 배우라고 하네요.

 

 

대표이사나 또는 사장님은

팀장한테 말해서 잘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하아.. 답답하네요.

실력이 부족해서요.

그 팀장님이 많이 불편하시겠죠.. 민폐이네요.

 

 

혹시 들어가서 목숨 걸고 열심히 한다면

조금씩 괜찮아지나요?

 

 

아, 그리고 저는 임대업하고 있는데요.

운영하면서 나중에 5년 뒤 게임 회사 꼭 차려보고 싶습니다.

 

지금 저는 벌벌 떨고 있습니다.

무섭기만 하네요.

회사 다니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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