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고딩때까지 학교 언니들의 미움을 독차지하는 저
아휴
|2014.04.07 18:44
조회 259 |추천 0
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이에요
제목처럼 제가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학교 언니들한테 갈굼을 받아왔어요
잘 생각해보면 초등학생때도 그랬다는..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안 찍히게 조심해야지 하고 있는듯 없는듯 시선을 바닥에만 두고 다녀도 봤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모르는 2, 3학년 언니들이 절 지나갈때마다 째려보고 욕하는 소리가 다 들려요ㅠㅠ
전 전혀 모르는 언니들인데 제 이름은 어떻게 알아서는 ***년이다 저 년 치마 조카 짧아 조카 싫어ㅋㅋ 이런식으로요
그렇다고 제가 치마가 짧은게 아니거든요 중학교때부터 교복 치마 길이는 항상 무릎에서 조금 위? 딱 적당하다 싶을정도의 길이로 유지하고 다니는데
중학교때도 제가 지나가면 항상 언니들이 절 부르더니 야 너 치마 왜이렇게 짧아? 이런식으로 시비를 걸더라구요 옆에 있는 제 친구가 저보다 훨씬 짧았는데도 저한테만요
모르는 언니한테 영문도모르고 괜한 트집 잡혀서 욕먹고 가는길에 제 친구도 치마 내가 더 짧은데 왜 너한테만 뭐라하지? 이러면서 의아해하구요ㅜㅜ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제가 그냥 지나가고 있으면 어떤 언니가 절 손가락으고 가르키면서 쟤 조카 싫어 이러고 가는건 기본에다가
어느날은 신발 갈아신고 고개를 들었는데 무서운 언니가 제 얼굴 앞에 바짝 얼굴을 대고 있는거에요 너무 놀라서 그냥 가려는데 제 얼굴에다 대고 이런 시발ㅋㅋ 이런적도 있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아이라인까지 그려도 별말 안하면서 제가 비비만 발라도 화장을 아주 떡칠했다면서 대놓고 지들끼리 제 욕하구요
정말 저랑 아예 모르는 언니들인데도 괜한 트집 잡고 자꾸 저한테만 뭐라고 하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그렇다고 제가 싸가지 없는것도 아니거든요 착하다는 말 귀에 달고 살 정도에요 너무 바보같이 착해서 문제라는 말 들을 정도로요
정말 뭐가 문제일까요? 너무 힘드네요ㅠㅜ
오늘도 이유없이 모르는 언니들한테 지나갈때마다 갈굼당하고 욕먹고..ㅠㅜ 죽고싶어요